한투운용,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 후 첫 분배금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 상품은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분배형 구조로 설계됐다. 첫 분배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하며 구체적인 분배금 규모는 26일 당일 ACE ETF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실제 분배금 지급일은 오는 7월 2일로 예정돼 있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수익률과 배당 성장률, 주주 정책 2026.06.24 08:54"펀더멘털 문제 아냐"…증시 추가급락 가능성 낮게보는 전문가들
우리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투매에 급락했지만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이며 2~3개월 뒤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거래를 마쳤다. 하락률 기준으로 역대 다섯번째로 큰 수준이다. 역대 1위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우려가 컸던 지난 3월4일 기록한 -12.06%다. 2위는 2001년 9·11테러(-12%), 3위는 2000년 닷컴버블(-11.6%), 4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10.5%) 순이다. 전문가들은 과거 급 2026.06.24 08:44한화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 순자산 2조 돌파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24일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순자산총액이 23일 종가 기준 2조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20일 만이다. 이 상품은 최근 3개월 128.6%, 6개월 247.14%, 1년 611.43%의 수익률을 올린 데 이어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1350.58%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가파른 자금 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PLUS 글로 2026.06.24 08:42업비트, 폴리곤 스테이킹 글로벌 1위…바이낸스·코인베이스 앞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특정 가상자산 예치 부문에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 폴리곤(POL)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전세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정보 집계 포털 사이트 '밸리데이터 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현재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 (폴리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102개의 활성 검증인(Validator)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등을 제쳤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23일 기준 업비트를 통 2026.06.24 08:34[굿모닝증시]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美 약세…韓은 폭락분 만회할 듯
미국 증시가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마이크론 실적을 앞둔 대기심리 등으로 약세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24일 전날 폭락에 대한 저가 매수 유입으로 반등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5.81포인트(0.09%) 하락한 5만1666.8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07.33포인트(1.44%) 떨어진 7365.46, 나스닥 종합지수는 579.56포인트(2.22%) 내린 2만5587.04에 마감했다.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주가 폭락하면서 마이크론 2026.06.24 08:25"주가 25만 원짜리가 220만 원 돌파"…773% 상승했지만 '더 오른다'[이주의 관.종]
인공지능(AI) 사이클을 타고 핵심 인프라인 고사양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산하는 삼성전기의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미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이지만, 증권가에서는 공급 부족 등 상황을 토대로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하고 있다. 올해만 773% 성장한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지난 22일 기준 전장 대비 1.85% 내린 222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장중 241만7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166조원으로 불어나며 국내에서 시총 기준 다섯 손가락 안에 2026.06.24 07:33[Invest&Law]덴티움·얼라인, 내달 8일 직무정지 가처분 심문
임플란트 기업 덴티움과 행동주의 펀드 운용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의 주주총회 분쟁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내달 본격화한다.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선임된 김희택 덴티움 사외이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할지를 두고 법원이 첫 심문기일을 여는 것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31부(부장판사 신우정)는 얼라인, 삼성증권, 얼라인코리아펀드엘피 등이 김 사외이사와 덴티움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기일을 다음 달 8일로 잡았다.주총서 1%포인트 차 표 대결…위임장 유효성 공방얼라인 측은 지난 3월31일 열린 2026.06.24 07:22[클릭 e종목]"HD현대, 쏠림 현상에 가치주 재평가"
BNK투자증권은 24일 HD현대의 주력 계열사 실적 호전 및 주주환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3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HD현대의 별도 기준 매출은 올해 1분기 3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이는 배당수익이 3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3530억원(전년 동기 대비 +35.4%), 순이익은 3360억원(+28.5%)을 기록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열사의 분기 배당이 늘었고, 신규로 시행하는 기업도 있어 더 좋아질 전망" 2026.06.24 07:10[클릭 e종목]"삼성물산, 삼성전자發 호재 기대…목표가↑"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삼성물산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보유 가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68만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주가는 삼성전자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또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생명을 통한 삼성전자의 간접적 효과 역시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현재 동사가 보유한 삼성전자의 지분가치는 할인율 0%를 가정했을 때 2025년 말 대비 약 68조원 증가했다"고 2026.06.24 07:07"정책 모멘텀 더 강한데…저PBR주 소외 과도"[클릭e종목]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에 대한 정책 모멘텀이 2024년보다 더 강력하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저PBR주가 소외되고 있다고 분석이 나온다. 최근 반도체 업종으로 수급이 쏠리면서 저PBR주의 정책 수혜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24일 한화투자증권은 저PBR주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2024년을 시작으로 올해도 실질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들의 주가 정상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책들이 대대적으로 공표되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심지어 올해 제안됐거나 추진되는 정책들이 구체성·강제성 면에서 20 2026.06.24 07:00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또 불발…관찰대상국 못 올라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다시 불발됐다. 선진국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에도 실패했다. MSCI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한국을 이전과 동일한 신흥국(EM) 지수로 분류했다. MSCI는 "한국 금융당국이 장기간 지속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발표한 조치들을 인정한다"면서도 "투자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분류 배경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역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전이 제한적이라는 2026.06.24 06:41우주산업, 수급에 흔들려도 장기 성장성 유효 [클릭e종목]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주가 변동성이 커진 글로벌 우주산업에 대해 "높아진 변동성에도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24일 밝혔다. 스페이스X 상장 기대로 형성됐던 급등세가 상장이라는 이벤트 소멸과 함께 되돌려지는 수급 조정 국면이라는 진단이다. 우주산업의 대표 지표인 스페이스 인덱스(Space Index)는 연초 이후 26.7% 올라, 같은 기간 나스닥100 상승률(20.2%)을 여전히 웃돈다. 다만 흐름이 문제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스페이스 인덱스는 연초 대비 75.7% 상승해 나스닥(19.7%)을 56% 2026.06.24 06:30그래서 AI로 언제 돈버는데?…증시 급락 배경 살펴보니
23일 한국증시가 급락하며 강한 조정을 받았다.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수익성 의구심과 주요 이벤트 지연에 따른 실망감, 그리고 그동안 급등했던 부분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24일 삼성증권은 이번 폭락의 첫 번째 배경으로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발 투자 심리 위축'을 꼽았다. 최근 AI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조달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시장 일각에서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 메모리 반도체 및 서버 공급망 기업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해 2026.06.24 06:00[클릭 e종목]"씨어스, 2030년 매출 1조 가능…초성장주 탑승 기회"
신한투자증권은 24일 씨어스의 2030년 매출액 1조원 달성도 가능하다고 전망하며 목표주가 5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어스는 2024~2025년 강력한 주가 상승에도 이익 성장이 뒷받침되며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오히려 커진 상황"이라며 "국내 씽크(thynC), 모비케어의 침투율 5% 미만 고성장을 지지하며 완전히 새로운 성장동력인 구독 모델, 병원 외 시장, 해외 시장은 이제 개화 단계"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30년 매출액 1조원도 충분히 가능성 높게 추정 가능한 시 2026.06.24 06:00[클릭 e종목]"팬오션, 장기계약으로 이익 하방 방어…54% 상승 여력"
대신증권은 24일 팬오션에 대해 목표주가 8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장기계약을 통해 이익 하방 방어력이 높고,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오히려 수혜를 입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은 발틱운임지수(BDI)에 연동되지 않는 장기운송계약 비중이 매출의 약 40%, 영업이익의 60%를 차지한다"며 "수익성이 안정적인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스팟 시황 상방을 열어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팬오션은 지난해 BDI가 전년 대비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도 3분기 영업이익 1252억원으로 2026.06.24 06:00황성엽 금투협회장, '개미 과열' 시장 우려…"기관투자 비중 커져야"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전국민이 투자에 눈을 벌겋게 있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다"며 "보완이 되려면 기관투자자 비중이 커지고 연금을 통한 간접투자 방식이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의 개인투자자 쏠림이 극심한 증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은 독특한 현상이 개인투자자 비중이 너무 크다는 것"이라며 "시장이 올라갈 때는 좋은데 떨어질 때가 되면 어려운 순간을 마주할 수밖에 없어서 많은 분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서도 염려했었다"고 전했다. 2026.06.23 17:16'검은 화요일' 코스피, 9.99% 급락…역대 5번째 하락률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오전부터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오후 1단계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도 약 8% 하락해 900선 아래로 붕괴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장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 역사상 다섯 번째로 가장 높은 하락률이다. 코스피 역대 최대 하락률 1위 기록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벌어진 중동전쟁 여파를 겪었던 올해 3월4일 12.06%다. 하락 출발 이후 9000선을 오가던 코스피는 오전 9시20분께부터 하락세를 보였 2026.06.23 16:02자사주 보유·처분 공시 강화…자사주 대상 EB 발행 금지
앞으로 자기주식을 보유한 모든 상장사는 자사주 보유 현황부터 처분·소각 계획, 이행 현황까지 공시해야 한다. 자사주 대상 교환사채(EB) 발행도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3월 개정된 상법 취지에 따라 회사가 멋대로 자기주식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후속 조치로 하위 규범을 손질한 것이다. 시행령은 오는 30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개정 시행령은 먼저 자사주를 보유한 모든 상장회사가 보유현황과 처리 계획을 공시하도록 확대했다. 2026.06.2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