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미·영 첫 무역 합의에 상승…금리인하 전망 둔화에 국채 금리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이 지난달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영국과 첫 무역 협정을 체결하면서, 추가 합의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반색했다.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시장이 상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면서 국채 금리는 급등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4.48포인트(0.62%) 오른 4만1368.45에 장 2025.05.09 05:41트럼프 압박에, 금리동결로 답한 파월…"관세로 인플레·실업률 상승 위험" 경고(종합)
'관세발(發)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짙어지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연속 동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제롬 파월 Fed 의장은 무역 정책 불확실성으로 물가·실업률 상승 위험이 모두 증폭됐다며,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때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wait and see)"고 여러 차례 밝혔다. 이에 대해 월가 일각에서는 관세폭격을 2025.05.08 10:35[뉴욕증시]FOMC 실망감에도 상승…미·중 대화, AI 칩 수출규제 완화 주목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을 경고하며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규제 폐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97포인트(0.7%) 뛴 4만1113.9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2025.05.08 06:07젠슨 황 "中 AI 시장 2~3년 내 70조…진출 제한은 큰 손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기업들의 중국 인공지능(AI) 시장 진출 제한은 "엄청난 손실"이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 AI 칩의 중국 수출을 통제한 미국 정부에 불만을 나타냈다. 황 CEO는 6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AI 시장은 2~3년 안에 500억달러(약 6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들이 AI 칩을 중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되면 수입과 세금이 늘어나고 "여기 미국에 많 2025.05.07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