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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핵심 된 '옵션' 계약 뜯어보니 [기업&이슈]
[특징주]"민희진 독립?" 어도어 감사소식에 하이브 8%대 급락
[단독]SM C&C, 광고사업 조직 효율화 착수
대기업 계열사 5년간 993개 급증…실적에 毒 되기도[문어발 확장의 덫]
노래방기기·조미김도 혁신사업?…결국 '정리' 된 대기업 사업[문어발 확장의 덫]
[VC는 지금]⑧크릿벤처스 "신기술·콘텐츠 접목…新수출영역 개척"
AI반도체·드론‥침체했던 4차산업 IPO 다시 시동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JB금융 이사회 진입 노린다
[클릭 e종목]"에스엠, 낮아진 엔터業 밸류 반영…목표가 19%↓"
결국 김범수 직접 등판…카카오, 더 이상 '자율 경영' 없다
M&A '혹한기' 지난다…30% 쪼그라든 시장 '메가딜 실종'
올해 국내 대기업 M&A 건수, 작년보다 62% 줄었다
해마다 급증하는 공개매수…성공·실패 가른 요인은?
MBK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미달시 한 주도 안살 것"…조현범 우호지분 '촉각'
카카오, 해외 M&A까지 막혔다…그룹 리스크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