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방산 투자 관점에서 이번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크게 두 가지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하는 2027년도 미국 국방예산 1조5000억달러로 증액 당위성 강화, 전쟁이 조기에 종료되더라도 이란의 후속 공격 가능성과 역내 불확실성에 대비해 중동 지역의 무기 수입이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채 연구원은 "한국 방산업체들은 중동 무기 수요 증가 국면에서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close증권정보012450KOSPI현재가973,000전일대비20,000등락률+2.10%거래량93,870전일가953,0002026.07.10 12:0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장초반 2% 오른 7400선…코스닥도 상승삼전 최대 실적에도…코스피 하락 출발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SK하이닉스 10%대 급등
는 사우디아라비아 지상무기, 현대로템은 이라크 전차 수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은 한국 정부-아랍에미리트 간 방산 협력 프레임(350억달러 규모) 흐름에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은 실적 기저가 낮은 상황에서 2026년부터 제품 인도 확대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