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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중 6500선 깨졌다 회복 마감…코스닥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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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장 중 650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회복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 이후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 오른 6579.4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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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한때 6439.49까지 떨어졌다 회복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한 채 마감

코스피 지수가 장 중 650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회복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 이후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썝蹂몃낫湲 연합뉴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마감했다. 지수는 한때 6439.49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반등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개인·기관 모두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2077억4900만원, 개인은 1조1597억4800만원, 기관은 2418억6000만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보험(+4.44%), 건설(+3.45%), 전기·가스(+3.22%), 운송장비·부품(+2.69%), 운송장비·부품(+2.69%), 기계·장비(+2.50%), 금속(+2.09%)은 상승 마감했지만 섬유·의류(-1.56%), 통신(-1.38%), 의료·정밀기기(-1.13%), 제약(-0.9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0.2%), SK하이닉스 (-1.0%), SK스퀘어 (-0.1%), 삼성전기 (-3.7%) 등 시총 1~4위 종목이 모두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KB금융 (+5.2%), 신한지주 (+3.6%), 하나금융지주 (+3.4%), 삼성생명 (+3.0%) 등 금융 관련 종목은 상승 했다. LG에너지솔루션 (+5.1%), 두산에너빌리티 (+3.3%), HD현대중공업 (+3.0%) 등도 3% 이상 상승율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에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 9.38포인트(1.17%) 오른 813.36으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 후 회복하지 못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3억5800만원, 1973억8900만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3402억3300만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2.17%), 금속(+0.26%), 종이·목재(+0.03%)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 하락 마감했다. 일반서비스(-3.87%), 제약(-2.32%), 전기·전자(-1.56%), 제조(-1.46%), 화학(-1.44%), 기계·장비(-1.29%), 의료·정밀기기(-1.26%)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시총 1위인 알테오젠 (-5.1%)의 하락률이 두드러졌으며 2위인 에코프로(-0.3%)와 3위인 에코프로비엠 (+0.1%)은 보합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 종목에서는 이오테크닉스 (+3.9%)는 3%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지만 심텍 (-4.7%), 원익IPS (-4.2%), 주성엔지니어링 (-3.2%)은 하락 마감했다. 로보티즈 (+0.6%), 레인보우로보틱스 (+0.0%)는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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