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토리, AI 변화탐지 기반 인터넷지도 갱신 기술 고도화
지오스토리가 항공영상·위성영상·공간데이터를 융합한 자체 인공지능(AI) 변화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지도 갱신 기술을 고도화했다. 14일 지오스토리에 따르면 변화탐지 기술의 핵심은 최신 영상자료와 기존 공간정보를 AI로 자동 비교·분석해 변화 가능 지역을 신속하게 추출해내는 데 있다. 기존에는 전문 인력이 모든 지역을 직접 판독해야 했으나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변화 후보지역을 자동 선별하고 검수 범위를 최소화함으로써 데이터 구축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도로, 건물, 공원, 산업시설 등 다양한 지형지물에 대한 2026.07.14 08:15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결정…"전장부품 사업 강화"
S&K폴리텍이 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결정했다. 14일 S&K폴리텍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지난 7월 1일 선진엔지니어링 인수를 완료한 이후 양사의 조직과 자원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적 시너지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선진엔지니어링은 전기차(EV)용 버스바(Busbar)와 터미널(Terminal)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정밀 프레스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5.9% 증가한 225억원을 2026.07.14 08:08우진엔텍, 원전 부품 '방사선감시계통 MI 케이블 어셈블리' 국산화
우진엔텍이 원자력발전소 최고 안전등급 핵심부품인 '방사선감시계통 MI(Mineral Insulated) 케이블 어셈블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14일 우진엔텍에 따르면 해당 부품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으로부터 개발선정품으로도 지정돼 향후 3년간 수의계약으로 국내 원전에 공급한다. 방사선감시계통 MI 케이블 어셈블리는 원자로 내부에 설치된 방사선 검출기와 제어장치를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동작전원 공급과 측정된 미세 방사선 검출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송해 방사선량을 정밀 측정하는 원자력발전소 안전관련 핵심부품으로 원자력발전소 내부에 2026.07.14 08:06코스닥협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해 '미소사랑 후원금' 기부
코스닥협회(회장 이동훈)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힘든 아동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미소사랑 후원금' 3억7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연세대학교 의료원, 한림화상재단, 서울성모병원, 서울시어린이병원, 한국소아암재단 등 전국 16개 병원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과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소사랑 후원금'은 코스닥협회가 코스닥 상장사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2026.07.13 18:13KS인더스트리, 산업현장 다국어 통역 플랫폼 'Ami' 출시…글로벌 진출 포석
KS인더스트리(대표 송병권)가 조선해양과 국방, 일반 제조업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통역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에 나선다. 회사는 산업현장 전용 AI 다국어 통역 애플리케이션 '아미(Ami)'와 기업용 프리미엄 버전 '아미엑스(Ami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단순한 통역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국가 기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MRO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조선해양을 비롯한 국내 제조 2026.07.13 15:39제이앤티씨, 日 TOPPAN과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글로벌 공급망 확대
글로벌 첨단 소재기업 제이앤티씨(대표 조남혁·장윤정)가 일본 반도체 패키징 기업 TOPPAN과 차세대 반도체용 TGV(Through Glass Via) 유리기판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제이앤티씨는 지난 6일 일본 TOPPAN과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회사가 유리 두께 2.0㎜의 초고난도 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한 데 따른 후속 성과로,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상용화 확대를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제이 2026.07.13 13:56SAMG엔터, '더티니핑' 원그로브점 17일 개장…오프라인 브랜드스토어 확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대표 김수훈)가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에 새롭게 열고 오프라인 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SAMG엔터는 오는 17일 원그로브에 '더티니핑' 브랜드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더티니핑 성수와 숍인숍 형태의 더티니핑 미니(잠실·청량리)에 이어 선보이는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으로, 브랜드스토어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약 200㎡ 규모로 조성되는 더티니핑 원그로브점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소비층이 찾는 복합 상권을 새로운 거 2026.07.13 13:38이브이첨단소재, 10대 1 무상감자 추진…"재무구조 개선·주주가치 제고"
코스닥 상장사 이브이첨단소재가 재무건전성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10대 1 무상감자를 추진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이번 무상감자를 통해 누적 결손금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감자로 발생하는 감자차익은 전액 결손금 보전에 사용될 예정으로, 자본총계에는 변동이 없지만 자본금 감소분만큼 결손금이 줄어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무상감자는 사업 경쟁력이나 기업의 실질가치와는 무관한 회계적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라며 "재무적 안정성을 2026.07.13 13:35스카이인텔리전스, 기업가치 1000억 인정…오라클-벡터지역혁신벤처펀드 투자 유치
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합성데이터 인프라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기업가치 약 1000억원을 인정받으며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위업기술투자와 오라클벤처투자가 공동 운용(Co-GP)하는 오라클-벡터지역혁신벤처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 투자에서도 약 10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스카이인텔리전스가 보유한 디지털 트윈(Digita 2026.07.13 13:33케이옥션, 295억원 CB전액 상환권 불행사 통지 수령
케이옥션이 2022년 발행한 29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전액에 대한 풋옵션 불행사 통지를 받았다. 13일 케이옥션 측은 "2027년 9월까지 295억 원 규모의 CB전액에 대한 상환권 행사를 하지 않겠다는 통지서를 CB 주요 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LB넥스트유니콘펀드)로부터 수령했다"며 "단기적인 상환부담 해소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한 만큼 기업가치제고로 화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옥션은 2022년 9월에 발행된 CB 상환권 전액을 내년까지 유예 받았으며, CB 금리 조건은 오는 9월까지는 연 2.8% 그대로 적용하고, 2026.07.13 10:40엔케이,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체결…"주주가치 제고"
엔케이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엔케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2024년 12월 체결해 6개월간 운용한 동일 규모(3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월 12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자사주 취득신탁은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 상황에 맞춰 기동적으로 자기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회사가 이를 반복 활용한다는 것은 자사주 매입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적 주주환원 수단으로 제도화했다는 2026.07.13 10:28머큐리, 드론기업 벤투온에 전략적 투자…AI 기반 운용 솔루션 공동 개발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드론 전문기업 벤투온과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통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드론 사업 확대에 나선다. 머큐리는 벤투온 주식회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드론 분야 협력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투자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양사는 머큐리가 보유한 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체계통합(SI) 기술력에 벤투온의 드론 기체 기술을 결합해 드론 운용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머 2026.07.13 10:17LG전자, GS건설과 AI홈 공동 개발…B2B 사업 확대 나선다
LG전자가 GS건설과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류재철 LG전자 사장과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AI 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AI 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가전, 사물인터넷(IoT) 기기,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한 AI 홈 솔루션을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단지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한층 진화한 AI 홈을 구현할 계획이다. 집 안 기기 제 2026.07.13 10:00스패로우, '앱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 조달청 등록
스패로우가 애플리케이션(앱)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 'Sparrow Enterprise v1.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 13일 스패로우에 따르면 Sparrow Enterprise는 소스코드 보안약점 및 품질 결함 분석, 웹 취약점 분석, 오픈소스 취약점 및 라이선스 분석을 단일 환경에서 제공하는 앱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전반에 걸쳐 발생 가능한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예방하며, CI·CD 등 개발 환경과의 연동으로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SPDX, Cyc 2026.07.13 09:50씨알케이, 신임 대표에 고종원 선임…친환경·고효율 콜드체인 사업 강화
오텍그룹 계열사 씨알케이(CRK)가 고종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친환경·고효율 중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씨알케이는 고종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냉동·냉장 산업의 기술 변화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신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고효율 인버터와 친환경 냉매를 중심으로 콜드체인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 신임 대표는 1987년 LG전선 공조사업부 개발실에서 경력을 시작한 이후 Carrier-LG 영업과 오텍캐리어냉장 시스템 영업 등을 거치며 약 2026.07.13 09:30라온시큐어, 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구축 참여…모바일 기반 인증 인프라 설계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을 보유한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가 제주도의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하며 모바일 기반 인증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라온시큐어는 제주도의 '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체계 구축사업'에서 플랫폼 설계와 구축을 맡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1월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추진되며, 제주도민을 비롯해 명예도민, 재외도민, 4·3 희생자와 유족 등의 신원 및 자격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실물 카드 형태로 발급·관리되 2026.07.13 09:20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척추 전문의 초청 학술세미나…차세대 제품·신성장동력 협력 강화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척추 전문의들을 초청해 최신 척추 치료 기술과 차세대 제품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L&K Academic Seminar'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에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제품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마이클 버디 박사(Dr. Michael D. Burdi)와 테런스 크라우더 박사(Dr. Terrence T. Crowder)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윤도흠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교수, 전형준 광명21세기병원 원장 등 의료진과 2026.07.13 09:15HLB, 간암신약 '재도전' 의지…"3차례 CRL 후 FDA 승인 사례 다수"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심사에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한 HLB가 간암 신약의 허가 재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CRL 주요 사유가 임상 유효성이나 안전성 문제가 아닌 일부 제조시설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cGMP)과 관련된 사항으로 파악되면서, 향후 재신청 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CRL 수령 자체보다 FDA가 지적한 보완 사유의 성격을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상 유효성이나 안전성의 근본적 결함인지, 아니면 제조·품질·시설 등 허가 전 충족해야 할 절차적 보완 사항인지에 따라 향후 승 2026.07.13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