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인베, UN책임투자원칙 가입 "지속가능경영 확대"
국내 대표적인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가 1일 "책임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UN 책임투자원칙(PRI·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IMM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을 기점으로 UN PRI에 공식 서명하고 정식으로 가입을 완료했다. 이번 가입은 지속가능한 투자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의 일환이다. UN PRI는 2006년 UN(국제연합) 주도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ESG 투자활성 2024.02.01 09:20[굿모닝 증시]"3월 피벗 없다"…"코스피 하락 출발 전망"
1일 한국증시는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차단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71.01포인트(0.82%) 하락한 3만8150.3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79.32포인트( 2024.02.01 08:33[클릭 e종목]"현대로템, K2 해외 추가 수주 여부가 실적 가를 것"
한국투자증권은 1일 현대로템에 대해 향후 K2 전차 추가 수출 여부가 향후 실적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폴란드향 K2 전차 납품으로 2025년까지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며 이후 실적 성장을 위해서는 K2 전차 수출이 필수적"이라며 "현재 폴란드향 K2 전차 800대에 대한 추가 계약을 기다리고 있으며 또한 루마니아가 전차 250대 도입 2024.02.01 07:59[기로의상장사]현대바이오①‘씨앤팜’이 받은 코로나 치료제 30억 계약금은
현대바이오의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 긴급사용승인 관련 논란이 지속되면서 최대주주 씨앤팜이 제프티 사업권 대가로 받은 계약금 30억원에 관심이 집중된다. 계약에 따르면 씨앤팜은 긴급사용승인과 관계없이 계약금을 돌려줄 필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바이오의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CP-COV03)’는 최근 논란을 빚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지난해 4월 제프티 임상 2상을 마치고 긴급사용 2024.02.01 06:00삼정KPMG "글로벌 경영진, 자동차 산업 성장 확신 줄어"
‘향후 5년간 자동차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글로벌 경영진의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정KPMG는 ‘24th KPMG 글로벌 자동차 산업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엔 전 세계 30개국 1041명의 자동차 및 관련 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가 담겼다. 삼정KPMG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자동차 산업이 높은 수익을 내며 성장할 것’을 확신하는 경영진의 비중은 2022년 4 2024.01.31 20:00GC녹십자, 지난해 매출 1조6266억…영업익 58%↓
GC녹십자가 지난해 영업실적으로 매출 1조6266억원, 영업이익 344억3617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2022년보다 매출은 4.9% 줄었고, 영업이익은 57.6% 감소했다. 회사 측은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에 의한 이익 감소"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출 면에서는 "코로나19 수혜 감소로 인한 국내 독감 백신 감소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 2024.01.31 16:21코스피 2500 탈환 실패로 1월 마감…기관, 올해 6조원대 '셀 코리아'
코스피 지수가 2500선 탈환에 실패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포인트(-0.07%) 내린 2497.09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0.07%)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을 이어갔다. 2487.9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이날 장 시작 초반 최고 2502.45를 기록한 뒤 종일 2490선에서 움직였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790억원, 기관이 56억원을 팔았다. 외국인은 홀로 852억원을 사들였다. 한국 시간으로 1일 2024.01.31 16:04[특징주]'영업익 감소' 아모레퍼시픽, 주가 -13.26%
최근 부진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31일 약세다. 이날 오후 3시3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 떨어진(-13.26%) 1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하락 원인은 전날 발표된 지난해 영업실적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260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15%, 64% 줄어든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 실적이 나빴다. 정지윤 NH투 2024.01.3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