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2610선 회복… 코스닥도 상승세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7일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0포인트(1.44%) 오른 2613.40에 거래됐다. 코스피지수는 16.39포인트(0.64%) 오른 2592.59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1244억원, 기관이 2675억원을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3790억원을 홀로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포스코퓨처엠(6.73%), 현대모비스(5.01%), POSCO홀딩스(4.46%), 삼성SDI(4 2024.02.07 10:04증시에 부는 '저PBR株' 열풍…바이오 업종 관심 솔솔
정부가 국내 상장사들의 기업가치가 높이기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국내 증시에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고평가 성장주로 분류되던 바이오 업종에서도 저PBR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 중 바이오, 진단 사업 등을 영위하는 50개 상장사의 평균 PBR은 전날 종가 기준 6.5배 수준이다. 국내 증시 평균 PBR인 1.05배보다 6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대표 2024.02.07 09:31삼정KPMG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전수조사… 지배권 관련 공시 '소극적'"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기업 98%가 미준수 사유를 설명하지 않는 등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삼정KPMG는 "삼정KPMG 감사위원회지원센터(ACI)와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지난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발행 327개사의 핵심지표 준수 여부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 원칙준수·예외설명(CoE) 방식의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제도의 2024.02.07 09:00[클릭 e종목]"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상선으로 해양 부진 만회할 것"
한국투자증권은 7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엔진기계와 상선 부문에서 해양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6000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산 안정화 비용과 후판 가격 변동분을 고려한 상선 영업 이익률은 연말까지 4%로 상승하며, 엔진기계 영업이익률은 10%를 꾸준히 지켜내면서 해양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며 "가스선으로 2028년 납기 slo 2024.02.07 08:26[클릭 e종목]“더존비즈온,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7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1032억원, 22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5.2%, 200.9% 증가했고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862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크게 뛰어넘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매출액이 전 2024.02.07 08:26[클릭 e종목]"미래에셋증권, 주주환원정책 기대… 목표가↑"
IBK투자증권은 7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8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단기 매수(Trading Buy)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8460원이다. 이날 우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영향에 따른 주주환원정책 기대감을 반영했다. 지난해 보수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올해 실적 개선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미래에셋 2024.02.07 08:03[클릭 e종목]"GS리테일, 지속되는 편의점 영업이익 증가 긍정적"
한국투자증권은 7일 GS리테일에 대해 지속되는 편의점 영업이익 증가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2조931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7% 감소한 914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보다 양호한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는 2024.02.07 08:02[뉴삼성]②M&A 다음 타깃은 인피니언·NXP…‘잃어버린 8년’ 끝낼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16년 말부터 법적 리스크에 휘말린 시간을 회사 안팎에선 '잃어버린 8년'이라고 부른다. 그 사이 경쟁 업체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성형 AI, 반도체 설계, 낸드플래시 등에 수십조 원 단위 인수합병(M&A)에 성공하며 사업 체질을 개선해왔지만 삼성전자는 9조원 규모 미국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업체 하만 인수 외 뚜렷한 딜을 하지 못했다. 재계에선 이 회장 1심 무죄 선고 2024.02.07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