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74조원 날릴까…美법원, 테슬라 보상 패키지 제동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60억달러(약 74조원) 규모의 테슬라 주식을 뱉어낼 위기에 처했다.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은 30일(현지시간) 테슬라 주주 리처드 토네타가 제기한 ‘2018년 승인된 머스크 보상 패키지 무효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리처드 토네타는 2018년 테슬라 이사회가 머스크에 대한 560억달러(약 74조원) 규모의 보상 패키지 지급안을 승인하자, 중요 정보를 주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며 2 2024.01.31 11:19[특징주]'AWS 파트너 인증' 롯데정보통신, 10%대 상승
롯데정보통신이 강세다. 글로벌 클라우드 1위 플랫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파트너 자격을 얻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정보통신은 31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전일보다 11.21%(5200원) 오른 5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장보다 1.29% 4만5800원으로 출발한 롯데정보통신 주가는 장 초반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52주 최고가는 지난 26일 기록한 5만3900원이다. 롯데정보 2024.01.31 10:24'3차원 세포배양 솔루션 개발' 셀로이드, 24억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3차원 세포 배양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인 셀로이드가 24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리즈A 투자는 시드(초기) 투자 이후 첫 번째 투자를 말한다. 2021년 5월 설립된 셀로이드는 셀로이드는 포항공과대학교의 오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스핀오프한 기업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원천기술과 넓은 개발 역량이 강점이다. 2022년 6월 포스텍홀딩스의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약 1년반 만에 퓨처플 2024.01.31 10:13[클릭 e종목]"대우건설, 올해 실적추정치 하향… 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31일 대우건설에 대해 "실적추정치 하향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100원에서 59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날 "대우건설의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2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79억원으로 68.4% 줄었다. 각각 시장 예상치 대비 8.2%, 59.2% 하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분양주택에 대한 선제적 2024.01.31 09:29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조8247억…반도체 적자 42% 줄였다
31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10~12월) 연결 매출 67조7799억원, 영업이익 2조824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1%, 영업익은 34.4% 감소했다. 연 매출은 258조9355억원, 영업이익은 6조567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33%, 84.86% 줄었다.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밑돈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이던 2008년(6조319억원) 이후 15년 만이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D 2024.01.31 09:01[굿모닝 증시]美 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개별 종목 장세 예상
31일 국내 증시는 전반적인 관망 분위기 속에 개별 종목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3.86포인트(0.35%) 오른 3만8467.3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6포인트(0.06%) 하락한 4924.97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8.14포인트(0.76%) 내린 1만550 2024.01.31 08:36이상현 FCP 대표 "KT&G 경영권은 '짜고치는 고스톱'…그들만의 왕국 건설"
"부디 회사가 양심껏 판단해서 해당 인물들에 대한 조치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안 되면 부득이하게 소송을 강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의 이상현 대표는 30일 KT&G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싱가포르에 체류 중인 그는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공익 재단에 자사주를 무상으로 증여한 뒤 그 지분을 이용해 '자기 편'끼리 해 먹는 구조"라며 2024.01.3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