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1분기 역대 최대 수출' 훈풍부는 화장품株 강세
오랜 기간 소외됐던 화장품 주(株)가 활짝 웃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또다시 갈아치운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29일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다. 1분기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개선된 업황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아모레퍼시픽은 29일 오전 9시37분 현재 전장 대비 2.32%(3500원) 오른 1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26일 종가 15만600원으로 지난해 11월 기록한 기존 52주 최고가 14만5500원 2024.04.29 09:53코스피·코스닥, 기관 '사자'에 상승…반도체 ↑·자동차 ↓
29일 한국 증시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는 상승 중이지만, 자동차는 약세를 보인다.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4%(14.36포인트) 상승한 2670.6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72%(19.13포인트) 오른 2675.46에 출발했다. 기관이 52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1억원, 188억원 순매도 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 2024.04.29 09:20[클릭 e종목]"뷰노, 하반기 딥카스 美FDA 허가 기대…목표가는 하향"
키움증권은 29일 뷰노에 대해 "의료 파업으로 대형 병원에서의 환자 진료 및 입원이 줄어들었다"면서도 "심정지를 예측하고 환자의 예후를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DeepCARS(딥카스) 시스템의 수요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심정지는 환자의 기저 상태보다는 관리 및 대응이 중요한 영역이다. 제 2024.04.29 08:51[클릭 e종목]"삼성중공업, 올해 '상저하고' 마진 흐름 기대"
하나증권은 2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상저하고의 마진 흐름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5% 감소한 2조30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 감소해 77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액화천연가스(LNG)선 20척 건조 체계가 완성됐고 하반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공정이 본격화 2024.04.29 08:15[클릭 e종목]“밀리의서재, 구독자 수 급증세로 호실적 전망”
하나증권은 29일 밀리의서재에 대해 구독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6월 기준 독서 플랫폼 잠재 이용자 1437만명 중 현재 이용자는 약 100만명으로 침투율이 약 7%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황”이라며 “신규 구독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는데 2020년 27만명→2021년 39만명→ 2022년 52만명→2023년 78만명→올 1분기 85만명으로 추정되고 2024.04.29 07:57[클릭 e종목]"HL만도,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저점 매수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HL만도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2600원이다.이병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24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이라며 " 주가 하락을 야기했던 전기차 수요 둔화,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 출시 지연은 이 2024.04.29 07:41'ELS 충격?' 실적 뜯어보니, 신한·KB '선방'…우리는 '역성장'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1분기 실적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충격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한 반면 ELS 관련 충격이 거의 없었던 우리금융지주의 수익성은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금융지주의 지배기업순이익(당기순이익) 감소 폭은 주요 금융지주 중 가장 컸다. 이들 주요 금융지주의 수익성은 이자이익과 비이 2024.04.29 07:28와이투솔루션, 미국 전기차 충전 시장 '정조준'…신사업에 기업가치 ↑
미국 전기차 충전소 시장 진출을 앞둔 전원공급장치 개발업체 와이투솔루션의 기업가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와이투솔루션 주가는 최근 2개월 동안 44.7% 올랐다. 지난 2월29일 2700원에서 이달 26일 3950원으로 뛰었다. 와이투솔루션은 전원공급장치인 PSU(Power Supply Unit) 개발업체다. PSU는 전자제품 수명과 신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모듈 가운데 하나다. 상용전원으로부터 공급받는 교류전기를 2024.04.29 06:30[M&A알쓸신잡]'매각설' 하나투어, 업황 개선 속 새주인 찾을까
528만명. 올해 1~2월 우리나라의 해외여행 출국자 수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직전인 2019년의 550만명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관광 업계에선 올해 해외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같은 회복세 속에서 국내 여행 1위 플랫폼 하나투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PE)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주 2024.04.29 06:05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4배 껑충 "하반기 더 좋아진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1분기 선가 상승, 고수익 선종 매출 반영, 원자재 가격 안정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4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3478억원, 영업이익 77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46% 늘었고, 영업이익은 297.4% 증가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실적에 대해 "매출은 설 연휴 등 영향으로 조업 일수가 감소함에 따라 직전 분기(2조4331억원) 대비 소폭 2024.04.26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