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6조4000억원에 HMM 인수…우선협상대상자 선정(종합)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을 인수한다. 18일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림그룹은 HMM 인수 주체로 지난 2015년 인수합병(M&A)한 벌크선사 팬오션을 내세웠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9879만주(지분 57.9%)다. 인수가는 6조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산은과 해진공은 지난달 HMM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실시했 2023.12.18 20:55[M&A막전막후]HMM 인수전…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늦어진 이유는
하림그룹-JKL컨소시엄이 6조4000억원에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을 품었다. 본입찰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을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매각 대상은 산은과 해진공이 보유한 HMM 지분 57.9%(3억9879만156주)다. 연내 주식매매계약(SPA)을 맺고,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내년 초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사모펀드(PEF) 2023.12.18 19:42마스턴투자운용, 하이로닉 북미·유럽 진출 조력 MOU 체결
마스턴이 국내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하이로닉(Hironic)의 미국 및 유럽 상업용 부동산 시설 확보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의 미국 현지 법인 마스턴아메리카(MASTERN AMERICA)는 하이로닉의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부동산에 대한 투자, 개발, 운영을 위한 상호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하이로닉은 201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 2023.12.18 08:47MBK파트너스,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가격인상 "주당 2만4000원"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PE)인 MBK파트너스가 한국앤컴퍼니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공개매수의 단가를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공개매수 목표가격은 당초 주당 2만원에서 20% 프리미엄이 추가된 주당 2만4000원으로 상향됐다. 15일 MBK파트너스는 "MBK파트너스스페셜시튜에이션스(MBKPSS)는 공개매수 가격 인상에 대한 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정 배경에 대해선 "한국앤컴퍼니 일반 주주 및 소액 주 2023.12.15 18:06[클릭 e종목]"LS, 전선 부문 최고실적 전망… 목표가 유지"
키움증권은 15일 LS에 대해 "LS의 기업가치에서 가장 중요한 전선 부문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며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선 부문 영업이익은 올해 235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 늘고, 내년은 올해보다 16% 증가한 27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고부가 해저케이블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는 점, LS전선아시 2023.12.15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