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블랙핑크와 '개별 전속계약' 불발된 YG, 52주 신저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블랙핑크와의 개별 멤버 전속계약 불발 이후 하락세가 커지는 모습이다. YG는 3일 오후 3시2분 현재 전일 대비 2.2%(1050원) 하락한 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52주 기준으로 가장 낮은 가격이다. YG의 주력 계열사인 YG PLUS 역시 2.09% 하락한 4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YG는 지난달 29일 "블랙핑크의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 2024.01.03 15:04[특징주]한국항공우주, 4분기 호실적 전망…올해 수주액 5조↑
한국항공우주가 강세다. 4분기와 올해 호실적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항공우주는 3일 오전 11시44분 기준 전장 대비 6.04%(3100원) 오른 5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조3482억원, 영업이익은 265% 늘어난 136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 줄곧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 2024.01.03 11:55MBK, 스페셜 시튜에이션스 부문에 문주호 신임 파트너 선임
MBK 파트너스는 스페셜 시튜에이션스(SpecialSituations) 부문 한국 투자 총괄 문주호 전무를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문주호 파트너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미국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홍콩사무소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이후 골드만삭스 서울사무소, 제이피모간(JP Morgan) 서울사무소와 H&Q Korea를 거친 뒤, 2018년 MBK 파트너스 스페셜 시튜에이션스 2024.01.03 09:52[클릭 e종목]"한국항공우주 호실적 기대…목표가 유지"
신한투자증권은 3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폴란드 수출이 이끈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5만1300원이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34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늘고, 영업이익은 1369억원으로 265% 증가할 것"이라며 "시장 전망치 대비 매출액은 4% 하회하지만, 영업이익이 12% 상회하는 호실적에 해당한다. 2024.01.03 08:44가장 주목할 CES 2024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미래의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 개최를 앞두고 삼정KPMG가 업계 최초로 CES 2024 출장자를 위한 트렌드와 관전 포인트를 담은 영상을 3일 발표했다. CES는 1967년 이래 매년 첨단 기술 트렌드와 동향을 조망하는 세계 최대의 ICT 융합 전시회다. 올해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All Together. All On.’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CES 2024에는 150여 2024.01.03 08:20[신년사]진승호 KIC 사장 "글로벌 리딩 국부펀드 도약 기틀 마련"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은 KIC 창립 20주년(2025년)을 앞두고 '글로벌 리딩 국부펀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KIC가 지속 성장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리딩 국부펀드로 도약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자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벤치마크 대비 초과 성과 달성 ▲직접·공동투자 확대 등 대 2024.01.02 11:30[클릭 e종목]"SK하이닉스 출하제한 전략 긍정적… 목표가↑"
메리츠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그간 추구한 '출하 제한'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김선우·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2420억원으로 전분기 1조8000억원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시장 일각에선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SK하이닉스가 추구한 '출하 제한'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2024.01.02 08:25한국전력公, 자회사 ‘한전기술’ 지분 팔아 3500억 유동성 확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자회사인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 지분을 매각해 3500억원의 자금을 마련했다. 발전자회사들로부터 3조2000억원의 중간배당을 받기로 한 것과 동시에 부족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다. 한전은 대규모 적자와 회사채 발행 한도 제한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미래에셋증권 등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에 한전기술 보통주 564만5094주(지분율 14.77% 2024.01.02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