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는 'KB', IPO는 '미래'…증권사 IB 주관 실적 윤곽
연말을 1개월 남짓 남겨둔 가운데 증권사의 투자은행(IB) 부문별 연간(2023년) 실적 순위 윤곽이 드러났다. 채권 발행시장(DCM)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KB증권이, 기업공개(IPO)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선두에 올라 있다. 기업들의 신규 자금 조달이 소강상태를 보여, 연말까지 주관 실적 순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기업들은 총 60조8730억원어치의 일반회사채(금융회사 2023.11.27 08:50‘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 국내주식형 중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은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66.88%로, 지난 23일 기준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한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345개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챗GPT의 등장과 함께 인공지능(AI) 서버에 관심이 집중돼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하나마이크론 등 비메모리 관련 장비업종주가 급등한 영향이다. 연초 이후 한미반도체 주가는 432%, 주성엔 2023.11.27 08:48[클릭 e종목]"동국제약, 헬스케어 고성장 전망… 목표가↑"
상상인증권은 27일 동국제약에 대해 "내년 헬스케어(화장품·생활용품·건강·기능식) 사업부의 고성장으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날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동국제약은 올해 추정 연결 매출액 7293억원 중 전문의약품 25.5%, 일반의약품 20%, 헬스케어 32%(화장품 23%) 등 전체 사업이 골고루 성장했다. 특히 헬스케어가 고성장했다"며 이같 2023.11.27 08:34[보죠, 배터리]R&D 투자 中CATL에 턱도 없는 배터리3사, 매출 대비 비율서도 밀렸다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과 국내 배터리 3사의 연구개발(R&D) 비용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 금액뿐만 아니라 매출 대비 비율에서도 뒤처졌다. 싼 배터리만 판다고 얕보던 CATL에 물량전에도 밀리고 질적 싸움에도 밀리고 있는 셈이다. 24일 CATL의 올해 3분기 분기보고서를 보면 CATL의 1~3분기 매출은 2947억위안(약 53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1% 늘었다. CATL은 실적을 당해연도 누적으로 공시 2023.11.24 09:18"SK하이닉스 3분기 D램 시장 점유율 35%…창사 이래 최고"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3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을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 점유율이 3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시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요도가 커지면서 D램 산업 판도가 품질 중심의 승자 독식 구조로 변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정성공 옴디아 수석 연구원은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옴디아 한국 컨퍼런스 2023'에서 이같이 말했다. 'AI, D램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는 주제로 발표한 자리에서 정 연구원 2023.11.23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