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300억 투자한 패션 플랫폼 ‘브랜디’ 자금 수혈 필요
여성 쇼핑 플랫폼 브랜디(BRANDI)가 자금난을 겪고 있다. 그동안 에이블리·지그재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키워왔지만, 유동성 위기를 맞았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브랜디의 '런웨이(추가 자금 투입 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는 6개월이다. 최근 내부적으로 이 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손익분기점(BEP)을 맞춘 상황이 아닐 경우 런웨이는 맞아떨어지는 편이다. IB업계 관계자는 “브랜디는 추가 2023.06.01 06:10[기로의상장사]솔트웨어③스마트팜 매출 ‘0’…관련 자회사 투자금 손상차손 처리
코스닥 상장사 솔트웨어가 상장 당시 성장동력으로 내세웠던 스마트팜 사업이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스마트팜 사업을 위해 설립했던 자회사는 상장 전부터 이미 투자금 전액을 손상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솔트웨어는 지난해 스마트팜 등 기타 매출 0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역시 매출이 전무한 상태다. 솔트웨어는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에 클라우 2023.05.31 08:26마녀공장, 일반청약 경쟁률 1265대 1…청약증거금 5조613억
마녀공장이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이어 공모주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클린 뷰티 선도기업 마녀공장(대표이사 유근직)은 25~26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126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5조613억원으로 집계됐다. 마녀공장은 지난 22~23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000~1만4000원) 상단 2023.05.26 17:30[클릭 e종목]“골프존, 탄탄한 내수 바탕으로 해외 진출 박차”
신한투자증권은 25일 골프존에 대해 골프시장 피크아웃 우려를 무색할 정도로 가맹사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미국과 중국의 해외사업 전개 속도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골프존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70억원, 영업이익 4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5% 늘었고, 영업이익은 18.1% 줄었다.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3.5%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23.1% 하회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05.25 08:13[단독]방문객수1위 '대관령양떼목장' 매물로 나왔다…구주 100% 매각
국내 체험목장 브랜드파워 1위의 '대관령양떼목장㈜(대표 전영대)'이 매물로 나왔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면양 체험목장인 대관령양떼목장㈜은 구주 100%를 매각한다. 대관령양떼목장은 삼양목장, 하늘목장 등 경쟁 3사 중에서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누적 방문객인 537만명을 기록했다. 매년 방문객 수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선자령, 오대산국립공원 및 용평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명 2023.05.2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