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부의 승계]신안그룹ㅣ주력 상장사 ‘휴스틸’…후계 구도는 미지수
재계 60위권 중견기업 신안그룹 창업주 박순석 회장(79)의 승계 작업에 관심이 집중된다. 재계에서는 건설, 제조, 골프 등은 장남이, 금융은 차남이 물려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박 회장이 여전히 그룹 대부분의 지분을 쥐고 있어 직접적으로 회사 소유권을 어떻게 물려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신안그룹은 건설, 골프·리조트, 제조·서비스, 금융, 호텔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재계 60위권 중견그룹이다. 전남 신안 2023.03.28 06:40[클릭 e종목]“씨앤씨인터내셔널, 작지만 강하다…차세대 색조 여왕”
NH투자증권이 27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1~2월 수주량이 전년 대비 50%이상 증가했다며 올해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달 누계 한국 색조 화장품 수출액을 살펴보면 일본향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하는 등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일본향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Top 2 브랜드 클리오/롬앤의 안정적인 오더 증가, 북미 고객사의 고 2023.03.27 08:44트러스톤 "BYC, 소수주주 철저히 무시‥경영진 및 대주주 고발 검토"
트러스톤자산운용은 24일 BYC 주주총회 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BYC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수주주들의 정당한 요구를 철저히 무시했다"며 "소수주주의 이익을 침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BYC 전·현직 경영진 및 대주주에 대한 배임죄 고발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BYC주총에서 2대 주주인 트러스톤의 주주제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트러스톤측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2년여에 걸친 BYC 경영진과의 공 2023.03.24 15:30'반도체' 빠지니 드러난 韓기업 민낯…1분기 실적 '어닝 쇼크' 수준
고강도 긴축과 경기 침체 등으로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상장사가 '어닝 쇼크'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경제를 이끄는 간판 대기업의 영업이익은 '빅쇼크' 수준의 부진에 빠졌다. 2분기 실적 전망도 밝지 않다. 미국의 금리 인상 행진이 막바지에 다다르긴 했지만, 실리콘밸리은행(SVB)·크레디스위스(CS) 사태에 따른 금융권발 불안과 여전히 높은 물가수준 등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쉽사리 가시지 2023.03.24 06:40일년새 2배 뛴 사모채 금리…간판급 부동산 투자운용사도 맥 못춰
국내 대표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들의 사모채 조달 금리가 7%대 중반 수준까지 상승했다. 시장 금리 상승에다 부동산 투자 시장 부진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금리 수준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전날 케이프투자증권 주관으로 150억원 규모의 사모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1년으로 발행 금리는 7.3%다. 2021년 신한투자증권 주관으로 2년 만기 사모채를 3.8%에 2023.03.23 08:50오스템임플란트, 19만원에 2차 공개매수…상장폐지 확실시
오스템임플란트의 대주주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주당 19만원에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을 2차 공개매수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2일 현재 발행된 보통주식(1557만6488주, 이하 발행주식총수) 중 오스템임플란트의 자기주식(93만9469주),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주식(1003만8385주) 및 공개매수자의 특별관계자(최규옥 회장)가 보유한 주식(294만3718주)을 제외한 나머지 주식 165만4916 2023.03.22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