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상한 대장동 회계]100억 받은 '대장동 분양대행사', 80억 지출 '행방불명'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100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모 대표가 운영하는 A분양대행사가 2019년에 용처가 불분명한 비용 80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2019년 감사법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받은 바 있다. 이 대표는 박영수 전 특검의 인척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5일 아시아경제가 입수한 A분양대행사 신용분석보고서에 따르면 A분양대행사는 2019년 ‘영업외비용’으로 97억 2021.10.0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