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21일 코스피 지수가 780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관련 파업 리스크 등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던 악재가 해소되거나 완화하면서 반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장 대비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마감했다. 앞서 이날 7486.37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꾸준히 증가하며 7700선을 유지하다 장 후반 7800을 넘어섰다.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이날 3조2590억원을 순매 2026.05.21 15:51NH투자증권, 기업 C레벨 대상 '더(THE) C 포럼' 개최
NH투자증권은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더(THE) C 포럼(FORUM)'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포럼은 기업 'C-레벨(Level) 간의 소통 강화'를 핵심으로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관리자(CFO) 등 경영진과 국내외 투자기관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장기투자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SK하 2026.05.21 15:41이억원 "'외국인 통합계좌' 투자자산, 국내주식에서 ETF로 확대…자본시장 글로벌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한국 개별종목에서 한국 상장지수펀드(ETF)로 확대된다. 국내 시장으로 분산투자 수요를 끌어들여 한국 자본시장을 글로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 분야 10대 핵심성과'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자금과 우량자산이 유입되는 자본시장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 2026.05.21 14:00RIA계좌 누적 24만좌 가입…엔비디아 팔고 삼성전자 샀다
지난 3월 출시된 국내시장복귀계좌(RIA)가 누적 24만좌를 돌파했다. RIA를 통해 가장 많이 매도한 해외 주식은 엔비디아, 가장 많이 구매한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RIA 계좌 가입 현황을 발표했다.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3월23일 출시 이후 지난 19일까지 RIA 누적 가입계좌는 24만2856좌, 총 잔고는 1조9443억원으로 집계됐다. RIA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한 후 국내 주식 2026.05.21 12:00삼전 노사협상 타결, 엔비디아 매출 급증…코스피 6%대 급등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하면서 코스피가 급등했다. 새벽에 발표된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우리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다.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목전 합의, 사상 최초 30만원 터치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5% 오른 7486.37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워 오전 10시8분 현재 6.16% 오른 7652.91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2.77% 오른 1085.30에 2026.05.21 10:25우리운용,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우리자산운용은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속에서도 탁월한 방어력으로 관련 카테고리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의 1년 수익률은 387.43%에 달한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반도체 액티브 및 밸류체인 ETF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과다. 단기 및 중기 성과도 독보적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 2026.05.21 10:09앱코, 스마트 기기 충전 보관함 '패드뱅크' 누적 12만대 기록
IT 기기 및 게이밍 기어 전문기업 앱코는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패드뱅크(PadBank)'의 전국 초·중·고 학급 누적 보급량이 약 12만 대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앱코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약 70% 수준이다. 패드뱅크는 교육용 스마트기기의 충전·보관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앱코는 전남 약 2500대, 광주교육청 약 1300대를 포함해 총 5000대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충남, 대구 등에서도 보급 사업을 준비 2026.05.21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