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정기 파트너 인사…세무자문 윤학섭 대표, 부회장 승진
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내달 1일 시행되는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삼정KPMG 관계자는 "세무자문부문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 부대표 11명과 전무 27명이 함께 승진했다"고 밝혔다. 삼정KPMG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과 재무자문부문 본부장, 세무자문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삼정KPMG 관계자는 "윤 부회장은 현재 세무자문부문 대표로서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인혜 부대표 2026.06.24 11:24하나자산운용, 반도체 ETF 2종 총 순자산 5천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1Q K반도체TOP2+' 및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의 총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총 순자산총액은 50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상장 이후 개인 및 은행 고객들은 이들 반도체 ETF 2종에 대해 총 252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가파른 누적 순매수세를 기록 중이다. 1Q K반도체TOP2+는 'NI 2026.06.24 10:20DAXA, 캄보디아 경찰에 가상자산 범죄 대응 노하우 전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범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DAXA는 지난 19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진행된 캄보디아 경찰학교 사이버수사 교수요원(경찰) 대상 연수에 참여해 '대한민국 가상자산 제도의 이해와 범죄 대응'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DAXA는 국경을 초월하는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수사기관의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 강의는 황성진 DAXA 자문위원이 국내 가상자산 제도 현황을 소개하고 가상자산 관련 범죄 유형 및 대응사례, 민관 협력 체계 2026.06.24 10:02코스피, 폭락분 만회하며 8500선 회복…삼성전자 9%대↑
코스피 지수가 폭락분을 만회하며 8500선까지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9%대, 4%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62포인트(3.65%) 오른 8503.4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716억7200만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92억8400만원, 1094억6100만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유통(+7.11%), 전기·전자(+5.86%), 제조(+4.81%), 전기·가스(+2.49%) 등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음식료·담배 2026.06.24 10:01증시 변동성에 37조 '빚투' 폭탄 우려…금감원, 증권사에 리스크관리 당부
변동성 장세 속에서 차입 매수자의 반대매매 위험, 증권사의 건전성 우려가 커지자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리스크 담당 임원(CRO)을 소집해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10곳 CRO와 '증권사 리스크관리 강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금감원은 차입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신용융자와 미수거래는 증가하며 반대매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20조9000억원이던 신용융자 일평균 잔고는 지난달 기준 36조3000 2026.06.24 10:00"회계 심사·감리주기 획기적 단축 필요" 당국, 로드맵 추진
상장사 평균 20년인 현행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지나치게 길어 예방적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당국은 회계 심사·감리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여의도 본원에서 한국회계학회, 국회, 금융위원회, 업계 등과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은 개회사에서 "회계정보의 신뢰성은 자본시장이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회계오류를 적시에 발견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회계 심사 2026.06.24 09:30신한운용,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 3천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채권혼합)'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초 792억원 수준이던 이 펀드의 순자산은 우수한 운용 성과가 부각되면서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 1월 중순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4월에는 2000억원을 돌파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며 약 3.8배 성장한 3000억원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해당 펀드는 신한자산운용을 대표하는 간판 퇴직연금 상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 2026.06.24 09:00마스턴운용, 고려대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초청 재능기부 특강
마스턴투자운용이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소속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해 블라인드펀드·밸류애드 전략과 부동산 투자 커리어 설계, 자산운용사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과 의미를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스턴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도시와 자본을 설계하다-부동산 자산운용의 전략과 미래'를 테마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부동산 금융·대체투자 분야의 실무 지식을 나눴다. KREDIT은 2017년 설립된 고려대학 2026.06.24 08:56삼기, 휴머노이드 프레임 개발업체로 선정…로봇산업 진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삼기가 로봇 부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기는 글로벌 로봇 기업의 휴머노이드 프레임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휴머노이드의 상체 골격 구조 프레임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로, 삼기는 시제품 개발과 초도 물량 납품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사양 평가를 통해 대규모 추가 수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삼기는 기존 보유설비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상체 골격 프레임을 개발 중이다. 금형 제작과 주조 해석, 후가공 공정 검토, 양산성 평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경량 2026.06.24 08:56한투운용,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 후 첫 분배금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 상품은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분배형 구조로 설계됐다. 첫 분배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하며 구체적인 분배금 규모는 26일 당일 ACE ETF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실제 분배금 지급일은 오는 7월 2일로 예정돼 있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수익률과 배당 성장률, 주주 정책 2026.06.24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