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2026 청년 채용설명회' 참여…"현직자 직무 멘토링"
빗썸은 지난 2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 4일 빗썸에 따르면 이번 채용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공동 주관한 국제 컨퍼런스의 부대 행사로 마련됐으며,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해 은행, 증권사 등 총 17개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폭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빗썸은 전용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비전과 직무 소개, 채용 관련 상세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빗썸 실무진이 직접 나선 일대일 면담 세션은 학생들의 진로 상담은 물론,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2026.09.04 08:08[비트코인 지금] 김치프리미엄이 돌아왔다…한국서 더 비싼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프리미엄 현상이 되살아났다. 이를 두고 투자심리 회복이라는 해석과 대폭 상승한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조정받으면서 나타난 착시라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 해외보다 국내가 더 비싸…프리미엄 형성4일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 지표는 지난 2일 0.10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 지표는 업비트, 빗썸 등 국내 5대 원화거래소와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퍼센트로 나타낸 값이다. 이 값이 0.10이라는 것은 국내 2026.09.04 08:02"탄소 감축 어려운 산업 지원 확대"…정부·경제계 기후정책 대응 논의
한국경제인협회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정부의 주요 기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경협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K-ESG 얼라이언스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창훈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 기후 정책 주요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기후 위기 대응은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의 미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2026.09.04 07:30NH투자증권, 안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NH투자증권은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는 농협중앙회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임직원 화합,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NH투자증권 본사 역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포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후원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쌀을 마련했으며, 이는 안산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광수 NH투자 2026.09.03 16:24코스피, 장 중 6500선 깨졌다 회복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 지수가 장 중 650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회복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 이후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마감했다. 지수는 한때 6439.49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반등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개인·기관 모두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2077억4900만원, 개인은 1조1597억4800만원, 기관은 2418억6000만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보험(+4.44%), 건설(+3.45%), 2026.09.03 16:07SK하이닉스, 2분기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 1위…삼성전자 33%로 추격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며 양사 간 격차를 크게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매출 기준 점유율은 50%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분기에도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전년 동기 기록했던 64%의 점유율과 비교하면 비중이 다소 줄었다. 반면 2위를 유지한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21%였던 점유율을 2분기 33%로 12%포인트 확 2026.09.03 16:03재계 "성과급 쟁의 제외 긍정…배치전환 교섭 가능성은 우려"
경제계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에 대해 교섭 기준 명확화와 성과급의 쟁의 대상 제외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배치전환 교섭 가능성이 기업 투자와 경영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상의는 3일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노사가 무엇을 반드시 교섭해야 하고 무엇을 놓고 파업할 수 있는지, 이번 지침이 그 기준을 분명히 한 것은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회사 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달라는 요구는 2026.09.03 15:492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 55조원… 2분기 연속 역대 최대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40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군비 경쟁 가열로 첨단 제조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반도체 장비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3일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통계(WWSEMS)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405억3000만달러(약 55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전 분기 대비 2026.09.03 13:42금감원 "감사 전 재무제표 위반 76건…전년보다 급증"
감사 전 재무제표를 제때 제출하지 않거나 일부 누락한 회사가 76곳 적발됐다. 이는 전년 52건에서 크게 증가한 규모다. 금융감독원은 2024 회계연도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의무를 점검한 결과 총 76건의 위반 사례가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감사 전 재무제표를 아예 제출하지 않은 경우가 8건, 일부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가 29건, 제출기한을 넘긴 경우가 39건이었다. 금감원은 위반 회사 가운데 1개사에 감사인 지정 3년, 1개사에 2년, 7개사에 1년의 감사인 지정 조치를 내렸다. 또한 29개사는 경고, 38개사는 주 2026.09.03 12:00EQT, 콜러캐피탈 인수 완료…세컨더리 시장 공략 강화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는 세컨더리 전문 운용사 콜러캐피탈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콜러캐피탈은 EQT 내에서 '콜러 EQT'로 이름을 바꿔 운영되며, 인수 후 EQT의 총 운용자산(AUM)은 3410억 유로로 늘었다. 세컨더리 거래란 사모펀드 등에 이미 투자된 지분을 만기 전에 사고파는 거래를 말한다. 이 시장의 2026년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어난 1200억달러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수 완료에 따라 콜러캐피탈은 EQT 내에서 '콜러 EQT(Coller EQT)'로 2026.09.03 11:57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그룹 경영협의회 관여 여부 밝혀라”
태광산업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의 주요 의사결정에 태광그룹 경영협의회가 관여했는지 공개적으로 질의하고, 태광산업 이사회에 관련 내용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3일 트러스톤 관계자는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운영 실태와 회사 의사결정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회사 의사결정은 이사회 중심으로 이뤄져야"트러스톤은 경영협의회가 계열사 대표 등이 참여해 그룹 현안을 논의하는 기구로 알려졌지만, 태광산업의 정관과 사업보고서 등에는 설치 근거나 운영 구조가 구체 2026.09.03 10:55"가상자산 과세, 정합성·조세형평성 문제…새 체계 필요”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정합성과 조세형평성에 문제점이 있어 가상자산 특성에 맞는 과세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3일 오전 10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박종수 한국조세법학회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같이 밝혔다. 내년 1월1일부터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양도 및 대여 소득 과세 규정이 시행된다. 한 해 동안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 이익과 손실을 합하고 250만원을 공제한 후 남은 금액에 22% 세율을 적용하는 게 골자다. 2026.09.03 10:315%가 마지노선…美 국채10년물 더 오르면 AI마저 꺾인다
국제 유가 급등과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미국, 일본 등 주요국 국채 금리가 발작(Tantrum)을 일으키면서 우리 증시도 된서리를 맞았다. 전문가들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추세적으로 돌파하면 증시 상승의 동력인 인공지능(AI) 열풍마저 꺾일 가능성을 제기했다.주요국 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된서리3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 오른 6640.7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0.28% 내린 801.75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80% 오른 25만2500원에 거래 중이며 S 2026.09.03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