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日 혼다 이어 도요타까지 뚫었다…4조원 투입해 전용라인 구축(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1위 자동차기업 도요타(Toyota)에 단일 수주 계약으로 최대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한다. 5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도요타 자동차와 연간 2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합작공장(JV)을 제외한 LG에너지솔루션의 단일 수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하이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기반 파우치셀이 탑재된 배터리 모듈이 공 2023.10.05 11:49[클릭 e종목]“파인엠텍, 4분기 이차전지 부품 공급 시작…2024년 매출 690억”
NH투자증권은 5일 파인엠텍에 대해 올 4분기부터 EV 모듈 하우징(Module Housing) 시장에 본격 진출해 내년에는 매출 6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파인엠텍은 금속가공기술을 활용해 EV Module Housing 시장에 진출했다”며 “이 부품은 셀모듈에 적용돼 배터리 셀을 고정하고 외부로부터의 충격에서 보호하는 역할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 부품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인 S 2023.10.05 08:16[클릭 e종목]LG이노텍, 펀더멘털 선반영 '역사적 PBR 하단'
하이투자증권은 5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와 펀더멘털 저하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분 선반영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2024년 주가수익비율(PER) 8.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04배로 10년 평균 PER 11배, PBR 1.3배를 하회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PBR 1.0배는 주가의 견고한 하단이었다. 이는 2011년 LED 사업의 부진, 2019년 미-중 2023.10.05 07:50[살얼음판 PF시장]②PF 대출 만기 연장에 연체율 '착시'…드러나지 않은 부실 많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연체율이나 고정이하자산(부실채권, NPL) 비율 등 겉으로 드러난 건전성 수치는 PF 부실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 PF 대출 만기 연장에 성공하면 부실 가능성이 크거나 이미 손실 상태인 익스포저(위험 노출액)도 연체나 부실로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부실이 표면화되지 않았을 뿐 사실상 이미 부실 상태인 PF 대출이 상당히 많다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연체 2023.10.05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