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중동발 대외 불확실성에도 한국 증시가 20일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6200선을 재차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17포인트(0.44%) 오른 6219.09에 마감했다. 지수는 22.00포인트(0.36%) 오른 6213.92로 출발한 뒤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외국인이 1629억원어치를, 개인은 2777억원어치를 각각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은 1917억원어치를 홀로 사들였다.반도체·2차전지 견인…SK 2026.04.20 16:13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한국 증시가 20일 장 초반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강보합세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만료 시한(오는 22일 오전)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증시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3포인트(0.43%) 오른 6218.2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22.00포인트(0.36%) 오른 6213.92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이 2747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이 1037억원어치 2026.04.20 09:57[클릭 e종목]"지아이이노베이션, 5월 ASCO부터 빅이벤트 시작"
한양증권은 20일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대해 오는 5월 ASCO를 기점으로 대형 이벤트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핵심 파이프라인 3종이 동시에 주목받는 가운데, 기술이전(L/O) 및 글로벌 협업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핵심 신약 후보물질은 총 3개다. CD80/IL2v 면역사이토카인(융합단백질) 'GI-101'과 'GI-102', 그리고 유한양행에 기술이전된 FcεR1α 융합단백질 2026.04.20 08:21"팔면 3700억~8800억원"…'알짜'인 방산부문 매각 검토하는 현대위아, 왜?[M&A알쓸신잡]
방산 업황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대위아가 50년 넘게 이어온 방산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현대로템에 방산사업부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연내 거래 마무리를 목표로 실무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위아 측은 "검토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요. 이번 M&A알쓸신잡에선 잘나가는 방산사업을 굳이 떼어내려는 배경과 2026.04.20 07:41"美서 매출 터졌다" 난리인데…'PER 5배' 말 안 되는 저평가 이 종목[주末머니]
완구 전문기업 오로라의 주가가 미국 내 실적 호조와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재평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성환 다인자산운용 연구원은 "오로라의 시가총액은 4월 중순 기준 1100억원으로, 올해 지배주주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5배 수준"이라며 저평가 상태를 강조했다. 김성환 연구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매년 20% 내외의 매출 성장과 10% 초중반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시장에서 낮은 2026.04.19 10:49"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증권가에서 에스엠(SM)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줄하향하고 있다. 에스엠의 주가는 연초 이후 30% 이상 떨어진 상태다. 18일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 한 주(13~17일)간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하향한 증권사는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메리츠증권 등 6개사에 달한다. 메리츠증권은 전날 리포트를 내고 목표주가를 주당 18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했다. 이에 앞서 IM증권도 기존 16만원이었던 목 2026.04.18 15:32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주가 방어주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DB증권은 은행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카카오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각각 20만원, 12만6000원, 15만8000원, 4만8000원, 3만2000원, 3만3000원으로 그대로 뒀다. 올해 1분기 이들 은행 합산 지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2026.04.18 11:44[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성수기·VIP 확대 전략으로 반등 노린다"
유진투자증권은 17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올 2분기 성수기 진입과 함께 VIP 중심의 마케팅 강화, 비용 구조 개선이 맞물리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드랍액은 6505억원(전년 대비 35.0%)으로 2월 드랍액이 4.6%에 그치며 부진했지만, 3월 다시 두자릿수 반등에 성공하며 견고한 성장 지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수기임에도 고객 지표 개선이 나타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신 2026.04.17 09:15"AI 다음은 이것" 젠슨 황도 콕 찍었다…올해부터 '초기 상용화' 시작한다는데
양자 컴퓨팅이 실험실 밖으로 나와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초기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양자 컴퓨팅 산업이 단순 기술 실증(PoC) 단계를 지나 일부 산업에서는 고전 컴퓨터를 넘어서는 '양자 우위'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양자 우위 달성과 오류 정정의 '중대 전환점'17일 KB증권에 따르면 최근 김세환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양자 컴퓨팅 산업은 2026년 상용화 궤도에 진입했으며, 2029년이 핵심 2026.04.17 09:01삼정KPMG "글로벌 기업들, 경기 둔화에도 AI 투자 지속"
글로벌 기업 리더 4명 중 3명은 향후 경기 침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을 최우선 투자 분야로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투자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핵심 열쇠는 기술 그 자체보다 '인적 역량'과 '조직의 준비도'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전 세계 20개국 기업의 AI 투자 및 활용 현황과 영향을 분석한 2026년 1분기 'KPMG 글로벌 AI 펄스(Global A 2026.04.17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