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이 '부자' 될 유일한 기회입니다"…전문가가 꼽은 투자법은[퇴직연금 투자전략]⑥
"돈이 많은 자산가들은 위기가 와도 버틸 여유 자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서민들은 투자할 여유 자금이 없죠. 이들이 장기로 굴릴 수 있는 유일한 '독점적 자산'이 바로 퇴직연금입니다. 퇴직연금은 평범한 대중이 '시간의 힘'을 빌려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입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퇴직연금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국민연금은 갈수록 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고 평생 번 퇴직금을 쌓아놓기만 해서는 40~50년의 노후를 버티는 게 불가능하다"면 2026.06.09 07:27[클릭 e종목]"국제유가 다시 오른다...OCI, 수익성 개선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9일 OCI를 정유 및 석유화학 업종 내 '톱 픽'으로 꼽으며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다시 격화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의 강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종전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으로 5월 부진했던 정유 및 석유화학 수익성은 6월 들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 이란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주고받자, 국제 사회에서는 단기간에 종전 합의가 이뤄질 2026.06.09 06:10외국인·명품 매출 증대로 호실적 예상되는 신세계[클릭 e종목]
메리츠증권은 9일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7만원을 제시했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적정 주가수익비율(PER) 16배를 적용한다"며 "신세계는 본점과 강남점 등 대형점의 리뉴얼이 완료돼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를 가장 직접적으로 흡수하는 구조이며 면세 사업의 경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돼 손익 변동성이 축소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우선 신세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1682억원)를 17.6% 상회했다며 호실적 이유에 대해 "본점 리뉴얼 효과 본격화와 외국인 매출 급증으로 백화점 총매출이 2026.06.09 06:03"반도체 업황 훼손 없어, 주도주 비중확대 전략 유효"
국내 증시가 급락했지만 그간의 과열을 식히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삼성증권은 '증시 하락 배경 점검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날 우리 증시의 조정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상승 피로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하락 배경과 관련해서는 우선 미국의 고용지표 서프라이즈가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한 것을 들었다.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000건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8만8000건을 크게 상회하 2026.06.09 06:01"스튜어드십코드 개정, 구체적인 이행기준·성과 중심 보고가 중요"
도입 10년 만에 전면 개정되는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이행 기준을 마련하고 기관투자자의 책임과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거래소와 한국ESG기준원(KCGS)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개정안은 적용 자산군을 기존 국내 상장주식에서 채권, 부동산, 해외주식 등으로 확대하고 비재무적 고려사항을 지배구조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비롯한 지속가능성 전체로 넓히는 내용을 담고 2026.06.08 17:13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사모신용, 금융위기 불러올 가능성 없어"
투자운용사 블랙스톤이 자사 사모대출펀드 환매를 제한하는 등 사모크레딧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사모크레딧 리스크가 금융위기를 불러올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로트피 카루이 핌코(PIMCO) 멀티에셋 크레딧 전략가 겸 고객 솔루션 및 애널리틱스 공동 대표는 8일 오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사모크레딧 시장 내 직접 대출의 경우 리스크가 일부 존재하나 2008년 금융위기 불러올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핌코는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다. 카루이 대표는 사모크레딧 중에서도 직접대출 2026.06.08 16:18코스닥, 91.05P 내린 911.39 마감(9.08%↓)
코스닥, 91.05P 내린 911.39 마감(9.08%↓) 2026.06.08 15:35코스피, 676.18P 내린 7484.41 마감(8.29%↓)
코스피, 676.18P 내린 7484.41 마감(8.29%↓) 2026.06.08 15:35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계약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기반 대형 증권사인 UOB 케이 히안(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Foreign Investor Omnibus Account)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이 현지 증권사와의 협의를 주도해 추진됐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UOB Kay Hian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 상장된 UOB- Kay Hian Holdings Lim 2026.06.08 15:04코스닥까지 8% 하락에 서킷브레이커…올해 2번째(상보)
코스닥 지수가 8일 오후 8%대 하락하면서 올해 2번째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7분께 코스닥 지수가 전장 대비 8% 이상 하락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04% 하락한 921.88까지 떨어진 상태다. 코스닥 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 지수가 전장 대비 8%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 후 20분간 매매 거래가 중단된 뒤 일괄 해제된다. 이후 10분간은 호가 접수 단일가매매만 이뤄진다. 지난 3월4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2026.06.08 15:01李 대통령 "'팔천피' 돌파는 신뢰의 힘…국민연금 자산 늘어 전 국민 수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정부에 대한 신뢰와 반도체 특수가 맞물린 결과라며, 증시 호황에 따른 국민연금 자산가치 상승으로 전 국민이 혜택을 보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주가지수 5000을 얘기한 것은 (취임) 2~3년 지난 다음에 기대를 했는데 6개월 만에 이렇게 됐다. 신뢰 때문이었던 것 같다"며 "거기에 반도체 특 2026.06.08 11:59한투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1개월 개인 순매수 6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참여 소식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 자금을 600억원 이상 끌어모았다. 8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최근 한 달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간 개인 순매수 금액은 612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투 2026.06.08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