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심사·감리주기 획기적 단축 필요" 당국, 로드맵 추진
상장사 평균 20년인 현행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지나치게 길어 예방적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당국은 회계 심사·감리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여의도 본원에서 한국회계학회, 국회, 금융위원회, 업계 등과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은 개회사에서 "회계정보의 신뢰성은 자본시장이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회계오류를 적시에 발견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회계 심사 2026.06.24 09:30코스닥, 13.61P 오른 905.13 출발(1.53%↑)
코스닥, 13.61P 오른 905.13 출발(1.53%↑) 2026.06.24 09:04코스피, 152.95 오른 8356.79 출발(1.86%↑)
코스피, 152.95 오른 8356.79 출발(1.86%↑) 2026.06.24 09:04신한운용,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 3천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채권혼합)'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초 792억원 수준이던 이 펀드의 순자산은 우수한 운용 성과가 부각되면서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 1월 중순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4월에는 2000억원을 돌파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며 약 3.8배 성장한 3000억원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해당 펀드는 신한자산운용을 대표하는 간판 퇴직연금 상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 2026.06.24 09:00마스턴운용, 고려대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초청 재능기부 특강
마스턴투자운용이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소속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해 블라인드펀드·밸류애드 전략과 부동산 투자 커리어 설계, 자산운용사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과 의미를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스턴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도시와 자본을 설계하다-부동산 자산운용의 전략과 미래'를 테마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부동산 금융·대체투자 분야의 실무 지식을 나눴다. KREDIT은 2017년 설립된 고려대학 2026.06.24 08:56한투운용,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 후 첫 분배금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 상품은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분배형 구조로 설계됐다. 첫 분배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하며 구체적인 분배금 규모는 26일 당일 ACE ETF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실제 분배금 지급일은 오는 7월 2일로 예정돼 있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수익률과 배당 성장률, 주주 정책 2026.06.24 08:54"펀더멘털 문제 아냐"…증시 추가급락 가능성 낮게보는 전문가들
우리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투매에 급락했지만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이며 2~3개월 뒤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거래를 마쳤다. 하락률 기준으로 역대 다섯번째로 큰 수준이다. 역대 1위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우려가 컸던 지난 3월4일 기록한 -12.06%다. 2위는 2001년 9·11테러(-12%), 3위는 2000년 닷컴버블(-11.6%), 4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10.5%) 순이다. 전문가들은 과거 급 2026.06.24 08:44한화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 순자산 2조 돌파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24일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순자산총액이 23일 종가 기준 2조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20일 만이다. 이 상품은 최근 3개월 128.6%, 6개월 247.14%, 1년 611.43%의 수익률을 올린 데 이어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1350.58%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가파른 자금 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PLUS 글로 2026.06.24 08:42업비트, 폴리곤 스테이킹 글로벌 1위…바이낸스·코인베이스 앞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특정 가상자산 예치 부문에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 폴리곤(POL)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전세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정보 집계 포털 사이트 '밸리데이터 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현재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 (폴리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102개의 활성 검증인(Validator)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등을 제쳤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23일 기준 업비트를 통 2026.06.24 08:34[굿모닝증시]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美 약세…韓은 폭락분 만회할 듯
미국 증시가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마이크론 실적을 앞둔 대기심리 등으로 약세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24일 전날 폭락에 대한 저가 매수 유입으로 반등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5.81포인트(0.09%) 하락한 5만1666.8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07.33포인트(1.44%) 떨어진 7365.46, 나스닥 종합지수는 579.56포인트(2.22%) 내린 2만5587.04에 마감했다.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주가 폭락하면서 마이크론 2026.06.24 08:25"주가 25만 원짜리가 220만 원 돌파"…773% 상승했지만 '더 오른다'[이주의 관.종]
인공지능(AI) 사이클을 타고 핵심 인프라인 고사양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산하는 삼성전기의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미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이지만, 증권가에서는 공급 부족 등 상황을 토대로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하고 있다. 올해만 773% 성장한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지난 22일 기준 전장 대비 1.85% 내린 222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장중 241만7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166조원으로 불어나며 국내에서 시총 기준 다섯 손가락 안에 2026.06.24 07:33[Invest&Law]덴티움·얼라인, 내달 8일 직무정지 가처분 심문
임플란트 기업 덴티움과 행동주의 펀드 운용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의 주주총회 분쟁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내달 본격화한다.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선임된 김희택 덴티움 사외이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할지를 두고 법원이 첫 심문기일을 여는 것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31부(부장판사 신우정)는 얼라인, 삼성증권, 얼라인코리아펀드엘피 등이 김 사외이사와 덴티움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기일을 다음 달 8일로 잡았다.주총서 1%포인트 차 표 대결…위임장 유효성 공방얼라인 측은 지난 3월31일 열린 2026.06.24 07:22[클릭 e종목]"HD현대, 쏠림 현상에 가치주 재평가"
BNK투자증권은 24일 HD현대의 주력 계열사 실적 호전 및 주주환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3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HD현대의 별도 기준 매출은 올해 1분기 3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이는 배당수익이 3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3530억원(전년 동기 대비 +35.4%), 순이익은 3360억원(+28.5%)을 기록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열사의 분기 배당이 늘었고, 신규로 시행하는 기업도 있어 더 좋아질 전망" 2026.06.24 07:10[클릭 e종목]"삼성물산, 삼성전자發 호재 기대…목표가↑"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삼성물산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보유 가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68만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주가는 삼성전자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또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생명을 통한 삼성전자의 간접적 효과 역시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현재 동사가 보유한 삼성전자의 지분가치는 할인율 0%를 가정했을 때 2025년 말 대비 약 68조원 증가했다"고 2026.06.24 07:07"정책 모멘텀 더 강한데…저PBR주 소외 과도"[클릭e종목]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에 대한 정책 모멘텀이 2024년보다 더 강력하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저PBR주가 소외되고 있다고 분석이 나온다. 최근 반도체 업종으로 수급이 쏠리면서 저PBR주의 정책 수혜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24일 한화투자증권은 저PBR주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2024년을 시작으로 올해도 실질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들의 주가 정상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책들이 대대적으로 공표되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심지어 올해 제안됐거나 추진되는 정책들이 구체성·강제성 면에서 20 2026.06.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