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구글 마곡에 모인다"…LG, AI 축제 'LG 스파크 2026' 개최
LG가 그룹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인공지능(AI) 혁신 축제인 'LG 스파크(SPARK) 2026'을 개최하고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AI 기술력 확보와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LG는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스파크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G 주요 계열사의 최고기술경영진과 연구진을 비롯해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AI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 2026.09.04 10:00VIG파트너스, BCG 출신 유신혁 부대표·GE 출신 강성욱 총괄 영입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유신혁 부대표와 강성욱 총괄을 새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유 부대표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출신으로 투자팀에 합류하고, 강 총괄은 GE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을 지낸 경력을 살려 해외투자를 맡는다. BCG 출신 유신혁, 투자팀 합류…18년 이상 M&A·기업전략 맡아유 부대표는 도이치뱅크, 발텍, 롤랜드버거를 거쳐 BCG에서 일하며 18년 이상 M&A 자문과 기업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BCG에서는 국내외 주요 딜의 M&A 자문을 맡아 산업분석과 전략 수립, 2026.09.04 09:50한국자산신탁-존슨헬스테크코리아, 주거시설 프리미엄 피트니스 커뮤니티 조성 업무협약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3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헬스기구 전문 기업 존슨헬스테크코리아와 '주거시설 단지 내 프리미엄 피트니스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주거 시장에서 커뮤니티 시설이 분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한국자산신탁이 차입형 토지신탁으로 추진하는 주거시설(공동주택, 오피스텔 등) 개발 사업장 내에 최고 수준의 피트니스 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주거시설 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인 '매트릭스(MATRI 2026.09.04 09:19카카오페이증권, '카톡 친추'하면 추첨해 '삼전 1주' 준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자사 카카오톡 채널 신규 친구에게 추첨으로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증권 채널 친구 추가에 동의한 이력이 없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앱의 '이벤트' 화면에서 참여를 신청하면 채널이 친구로 추가되며, 신청자 중 10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한다. 당첨 결과는 10월 중 카카오톡 채널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한다. 당첨 주식은 지급 시점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통해 지급되며, 계좌가 없는 경우 앱에서 개설한 뒤 받으면 된다 2026.09.04 08:55한화운용, '다이내믹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다이내믹 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AI)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주요 테마 ETF와 단기채 ETF에 각각 약 50% 비중으로 투자한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7%로, 도달 시 단기채 ETF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수익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주요 테마는 ▲반도체 ▲AI전력인프라 ▲네트워크·광통신 ▲사이버보안 등이다. 재무제표, 성장 전망, 투자 현황, 주가 흐름 등 종목 분석을 기본으로 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테마를 2026.09.04 08:48[굿모닝 증시]"美금리 우려 완화…한국증시 상승 출발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발언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및 뉴욕증시 상승 마감 등에 힘입어 4일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4.16포인트(1.18%) 오른 5만3686.11에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1.11포인트(1.06%) 상승한 7747.7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66.23포인트(1.40%) 오른 2만6584.06에 마감했다. 이날 2026.09.04 08:17빗썸, '2026 청년 채용설명회' 참여…"현직자 직무 멘토링"
빗썸은 지난 2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 4일 빗썸에 따르면 이번 채용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공동 주관한 국제 컨퍼런스의 부대 행사로 마련됐으며,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해 은행, 증권사 등 총 17개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폭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빗썸은 전용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비전과 직무 소개, 채용 관련 상세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빗썸 실무진이 직접 나선 일대일 면담 세션은 학생들의 진로 상담은 물론,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2026.09.04 08:08"탄소 감축 어려운 산업 지원 확대"…정부·경제계 기후정책 대응 논의
한국경제인협회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정부의 주요 기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경협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K-ESG 얼라이언스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창훈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 기후 정책 주요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기후 위기 대응은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의 미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2026.09.04 07:30NH투자증권, 안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NH투자증권은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는 농협중앙회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임직원 화합,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NH투자증권 본사 역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포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후원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쌀을 마련했으며, 이는 안산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광수 NH투자 2026.09.03 16:24코스피, 장 중 6500선 깨졌다 회복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 지수가 장 중 650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회복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 이후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마감했다. 지수는 한때 6439.49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반등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개인·기관 모두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2077억4900만원, 개인은 1조1597억4800만원, 기관은 2418억6000만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보험(+4.44%), 건설(+3.45%), 2026.09.03 16:07재계 "성과급 쟁의 제외 긍정…배치전환 교섭 가능성은 우려"
경제계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에 대해 교섭 기준 명확화와 성과급의 쟁의 대상 제외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배치전환 교섭 가능성이 기업 투자와 경영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상의는 3일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노사가 무엇을 반드시 교섭해야 하고 무엇을 놓고 파업할 수 있는지, 이번 지침이 그 기준을 분명히 한 것은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회사 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달라는 요구는 2026.09.03 15:49코스닥, 13.77P 내린 790.21 마감(1.71%↓)
코스닥, 13.77P 내린 790.21 마감(1.71%↓) 2026.09.03 15:35코스피, 16.76P 오른 6579.48 마감(0.26%↑)
코스피, 16.76P 오른 6579.48 마감(0.26%↑) 2026.09.03 15:34금감원 "감사 전 재무제표 위반 76건…전년보다 급증"
감사 전 재무제표를 제때 제출하지 않거나 일부 누락한 회사가 76곳 적발됐다. 이는 전년 52건에서 크게 증가한 규모다. 금융감독원은 2024 회계연도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의무를 점검한 결과 총 76건의 위반 사례가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감사 전 재무제표를 아예 제출하지 않은 경우가 8건, 일부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가 29건, 제출기한을 넘긴 경우가 39건이었다. 금감원은 위반 회사 가운데 1개사에 감사인 지정 3년, 1개사에 2년, 7개사에 1년의 감사인 지정 조치를 내렸다. 또한 29개사는 경고, 38개사는 주 2026.09.0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