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PEF]①"좁은 시장서 경쟁과열…대기업 경영권까지 위협"
"국내 사모펀드(PEF)들이 조원 단위 딜을 하고 많이 성장했다고 보지만 해외 사업은 아직 부족하다. 해외 투자는 앞으로 우리 PEF 운용 산업이 넘어야 할 큰 산이다."(라민상 PEF운용사협의회 회장) 올해는 국내 PEF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이 된 해다. 업력을 쌓은 국내 주요 PEF들이 내로라하는 '빅 딜(big-deal)'을 주도하고 있지만, 정작 해외투자에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1000개가 넘는 펀드들이 좁은 한국 시 2024.04.23 06:10뉴욕증시, 이번주 빅테크 실적 대기하며 상승…3월 PCE 물가 주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1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 어닝 시즌에 돌입하는 '매그니피센트 7(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테슬라)'의 실적 발표를 대기하며 매수세가 몰리는 흐름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2% 오른 3만8070.39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49% 상승한 4991 2024.04.22 23:18[특징주]"민희진 독립?" 어도어 감사소식에 하이브 8%대 급락
하이브가 한때 10% 급락했다. '독립설'이 나온 핵심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에 대한 감사 소식이 시장에 충격파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브는 22일 오후 2시42분 현재 전장 대비 8.89%(2만500원) 하락한 21만원에 거래 중이다. 최저 20만6000원을 찍고 소폭 반등했다. 장중 20만6000원은 이달 들어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날 하이브는 핵심 자회사이자 레이블(음반 기획사) 어도어 경영진에 대해 감사권을 발동했다. 업 2024.04.22 14:56[특징주]7대 금융지주 동반 상승…실적발표 앞두고 들썩
한동안 움츠렸던 은행주가 강세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장 대비 6.3%(3300원) 오른 5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흔히 '7대 금융지주'라고 불리는 모든 은행주가 오름세다. 신한지주(5.51%), KB금융(5.18%), 우리금융지주(4.14%), JB금융지주(3.92%), BNK금융지주(3.36%), DGB금융지주(3.00%)가 모두 장 초반 3% 이상 상승 중이다. 은행주는 지난 2월 ' 2024.04.22 09:27"365일 중 330일 야근, 즐기다보니 얻은 타이틀"…삼정KPMG '여성 1호 딜 파트너'
1년 365일 중 330일 정도는 회사에 나와 야근했다. 10년 넘게 그렇게 지냈다. 즐기면서 하다 보니 보상도 자연스레 따라왔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삼정KPMG의 '여성 1호 딜 부문 파트너'라는 타이틀이다.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김유미(44) 파트너의 얘기다. 김 파트너는 2017년 삼정 최초 여성 딜 파트너에 올랐다. 입사 10년 만이었다. 흔히 '딜 부문'으로 불리는 재무자문부문에는 약 700명의 인력이 근무한다. 일반 기업으로 2024.04.22 06:05[특징주]KBI메탈 52주 신고가…구리 가격 상승으로 수혜 부각
KBI메탈이 강세다. 최근 가파른 구리 가격 상승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KBI메탈은 19일 오전 10시49분 현재 전일 대비 12.19%(245원) 오른 2255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최고 2495원을 찍었다. 이는 지난 16일 기록한 52주 최고가 2370원을 넘어선 것이었다. KBI메탈은 전선용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자동차용 전장품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최근 구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선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구 2024.04.19 10:59[클릭 e종목]"롯데하이마트, 적자는 1분기가 끝…강력한 턴어라운드 기대"
IBK투자증권은 19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올 1분기가 적자를 기록하는 마지막 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전 거래일 종가는 913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점포 효율화와 매장 리뉴얼(지난해 50개, 올해 50개) 효과로 2분기부터 실적은 재차 상승할 것"이라며 "3분기 일시적 수익 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있지만, 연간으로 볼 때 강력한 턴 2024.04.19 08:04[뉴욕증시]Fed 매파 발언에 美 국채 2년물 금리 5% 위협…혼조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사실상 금리 인하 지연을 시사한 가운데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 카드를 뽑을 수 있다는 Fed 당국자의 발언까지 나오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졌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5% 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7포인트(0.06%) 상승한 3 2024.04.19 05:48뉴욕증시, 파월 발언 여진·기업 실적 소화하며 혼조세…다우 0.35%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금리 인하 지연 시사 후폭풍에 따른 기술주 급락으로 전날 하락했던 시장은 국채 금리 상승, 기업 실적 호조 속에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관망세를 나타내는 흐름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9시38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2% 오른 3만7835.44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2024.04.18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