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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알쓸신잡]'매각설' 하나투어, 업황 개선 속 새주인 찾을까
대기업 계열사 5년간 993개 급증…실적에 毒 되기도[문어발 확장의 덫]
소액 주주의 반전 드라마…"개미도 뭉치면 할 수 있다" 감격 눈물
[부의승계]코데즈컴바인①김보선 회장, 주가 떨어지자 아들 회사로 지분 넘겨
임종윤 지지 신동국 회장 "한미 50년 명맥, 소액주주에 달렸다"
IMM PE "하나투어 지분 27.7% 통매각‥경영권 내놓는다"
‘경영권 분쟁’ 미디어젠, 38% 인수할 ‘이티홀딩스’ 실체는
'역대급' 실적 보험사... M&A 시선 한몸에
130조로 성장한 ETF 시장, 올해 신규 상장 ETF 두 배 늘었다
美PKG, 300억 공개매수 청구…연우 지분 전량 매각
“한미사이언스, 사라진 경영권 프리미엄…소액주주 손실 눈덩이”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상속세는 가족 모두 동일…사익편취는 송영숙 회장이”
[단독]IMM CS, SK엔무브 지분 40% 상반기 리캡…올해 키워드 'EXIT'
한국전력公, 자회사 ‘한전기술’ 지분 팔아 3500억 유동성 확보
한국타이어 또 형제의 난…조현식, MBK와 지주사 경영권 인수 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