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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LF 2대주주 부채비율 400% 넘는데 주식만 사는 이유
"다음은 효성화학?" 효성 조현상 지분매각 이어진다
풍산, 방산이 끌고 구리가 밀고…사상 최고가
'문어발'과 '다각화' 사이서 고민하는 기업들[문어발 확장의 덫]
[단독]SM C&C, 광고사업 조직 효율화 착수
글로벌 대기업도 당했다…GE의 분할·헝다의 몰락 [문어발 확장의 덫]
대기업 계열사 5년간 993개 급증…실적에 毒 되기도[문어발 확장의 덫]
노래방기기·조미김도 혁신사업?…결국 '정리' 된 대기업 사업[문어발 확장의 덫]
[기업&이슈]한화에어로 주가 올린 '인적분할'…장자 승계 수단으로 불리는 이유
[특징주]전력株 강세…HD현대일렉트릭·제룡전기 52주 신고가
코스피, 지난해 영업익 24%↓…삼성전자 부진 영향 커
신세계건설, '사업장 공사대금' 담보로 2000억 유동성 수혈
대기업집단 '승계의 열쇠(key)'…주목해야 할 비상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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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앞둔 소액주주들, 행동주의펀드 '옥석' 가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