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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MK전자 등 238개社, 신보 보증 3760억 사모채 조달
‘한진칼·AJ네트 등’ BBB급 기업, 금리 오르자 사모채로 자금 조달
신세계건설, '사업장 공사대금' 담보로 2000억 유동성 수혈
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 유동성 확보에 ‘임차보증금·공사비’까지 동원
대우건설·효성화학 등 232개社, 신보 보증 7300억 자금 조달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의 CDS활용 우회지원에 2000억 확보
'공모절차 회피' 코오롱·한진, 사모채로 잇단 자금 조달
대우건설·SGC에너지 등 신보 지원에 2800억 유동성 확보
롯데그룹 국내외 계열사들, 유동화 시장서 대규모 자금 조달
신세계건설, 미분양 늘어 PF차입금 우려 확대
케이카캐피탈, 1000억 오토론 유동화해 실탄 장전
'그룹 지원의지’ 신세계建, 산은 지원에 1000억 옵션부사채 발행
이마트, 최대 4000억 회사채‥12조 차입금·자회사 변수
PF부실에 쪼들리는 엠캐피탈, 1500억 자산유동화 추진
돈줄 마른 건설사들… 차입금 만기마다 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