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통신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을 대신해 일하는 로봇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영국 런던의 일간지 가디언은 아틀라스의 방수기능과 배터리 자동교체 기능 등을 소개하면서 "올해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의 보도채널 유로뉴스도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처음으로 아틀라스를 공개 시연하면서 더 이상 프로토타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여주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로봇 협업 환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