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하락 폭 다소 줄어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사이드카 이후에도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사이드카 발동 이후에도 하락세가 지속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후 하락 폭이 다소 줄었다.


15일 오후 1시4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6.92포인트(6.94%) 내린 5591.8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35.8포인트(5.59%) 내린 5673.01로 출발한 후 7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그런데도 하락세가 지속돼 오후 12시38분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지난 7월29일 이후 두 달 반 만이다.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지속될 경우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간 매매거래가 멈춘다. 취소호가를 제외한 호가접수도 중단된다. 매매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이뤄진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3조378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814억원, 1조593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장중 5500선도 위태로운 가운데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2026.10.15 조용준 기자 원본보기 코스피가 장중 5500선도 위태로운 가운데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2026.10.15 조용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5.2%), KT&G(4.3%), 셀트리온 (1.6%), 기업은행 (0.9%), 우리금융지주 (0.8%), HMM (0.4%), 하나금융지주 (0.1%)을 제외하고 하락세다. 삼성전기 는 15% 하락했으며 효성중공업 (-14.4%), 두산 (-13.2%), LS ELECTRIC (-12.3%), SK하이닉스 (-10.5%), HD현대일렉트릭 (-10.5%) 등이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73포인트(7.37%) 내린 763.1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9.43포인트 내린 784.45로 출발했다. 이후 12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보다 이른 오후 12시23분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8억원, 29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35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실리콘투 (0.4%)를 제외하고 약세다. 테스 는 16.2% 하락했으며 유진테크 (-15.4%), ISC (-14.3%), 피에스케이 (-14.1%), 원익IPS (-13.9%) 등이 내렸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