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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해 8900선…장중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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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8일 상승 출발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썝蹂몃낫湲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04.47포인트 하락한 8622.13으로 장을 시작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강진형 기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3.19로 출발했다. 장중 8,975.52포인트를 찍기도 했다.


장 초반 개인은 512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86억원, 27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65%), 보험(1.58%) 등이 오른 반면 금속(-3.34%), 건설(-2.90%)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0.43%), 현대차 (-1.62%) 등이 하락했고 SK하이닉스 (3.09%), SK스퀘어 (3.13%), 삼성전기 (4.77%)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2.15포인트(0.21%) 내린 1029.81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25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2억원, 25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2.94%), 전기·전자(2.49%), 운송장비·부품(2.48%), 화학(2.16%), 운송·창고(2.00%) 등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 (0.94%)은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 (-3.56%), 에코프로 (-3.26%), 레인보우로보틱스 (-1.92%), 주성엔지니어링 (-2.95%) 등은 하락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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