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7조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7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은 전날 18일 기준 7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일 순자산 5조원을 돌파한 뒤 16일 만에 2조 원이 추가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도 꾸준하다. 해당 ETF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전날 기준 2조 8973억 원으로, 국내 상장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국내 2026.06.19 09:00'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 ETF, 상장 후 첫 10만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최초로 주당 가격 10만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상장 후 누적 수익률은 918.81%로 집계됐다. 2022년 11월15일 상장 이후 1311일만에 이뤄낸 성과이자, 국내에 상장된 반도체 ETF 중 가장 빠른 기간에 도달한 성과라는 설명이다. 최근 1년 및 3년 누적 수익률은 각각 258.33%와 580.77%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AI 2026.06.19 08:55'애플·인텔 동맹’에 필라델피아 지수 6%↑…국내 증시도 상승 전망[굿모닝증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덜어진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역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15포인트(0.14%) 오른 51564.70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1.08%) 오른 7500.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6.28포인트(1.91%) 오른 26517.93에 거래를 마쳤다. 미 2026.06.19 08:22일주일만에 수익률 60%대 수직상승…'톱7' 싹슬이한 ETF 종목의 정체
SK하이닉스가 연일 큰 폭의 상승세를 지속하며 장중 27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수익률도 큰 폭으로 뛰었다. 최근 한 주간 60% 넘게 올랐다. 19일 ETF체크에 따르면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최근 한주간 64.12% 상승하며 전체 ETF 중 가장 큰폭으로 상승했다.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3.98%),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3.82%),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3.74%),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63.6 2026.06.19 07:54코스피 1만 바라보는데…'꽉 막힌 IPO' 상장 VC 절반 올 1분기 회수 못해 [VC는 지금]
국내 상장 벤처캐피털(VC) 17곳 중 8곳이 올해 1분기 펀드 회수 성과를 단 한 푼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회수가 어려워진 데다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 부진으로 상장 이후에도 포트폴리오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상장 VC 17곳 중 8곳 성과보수 0원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상장 VC 17개사 중 8곳이 올해 1분기 성과보수 0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VC의 수익구조는 크게 펀드를 운용하며 받는 관리보수와 펀드의 회수 성과에 따라 받 2026.06.19 07:371년 수익률 1100% "국장이 대세" 강제 장투했더니 '대박'난 공모펀드
미국·이란 종전 등 국내 주식시장 상승 기대감이 다시 커지며 공모펀드도 국내주식형 상품에 자금이 쏠리고 있다. 증시 활황에 따라 수익률도 많게는 1000%를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일주일간 국내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1조5507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 펀드는 6831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국내주식형 펀드가 인기를 끌면서 해외주식형보다 몸집이 커지기도 했다. 지난해 12월26일 국내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65조5457억원으로, 해외주식형(64조3289억원)보다 적었다. 2026.06.19 07:24MBK "메리츠, 홈플러스 파산 후 담보 회수만 중점"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 파산으로 얻는 이익 극대화에만 신경 쓴다며 비판했다. MBK는 18일 입장문에서 "홈플러스는 회수해야 할 담보물이 아니다"며 "1만명 이상의 임직원과 수많은 협력업체, 납품업체가 생계를 걸고 있는 계속기업인 만큼 메리츠금융그룹에서 홈플러스의 간절한 DIP금융 지원요청을 전향적으로 검토하여 주기를 요청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MBK는 이번 사안의 본질이 메리츠가 주요 채권단으로서 홈플러스를 살리는 데 동참할 것인지, 파산을 전제로 담보 회수와 초과수익만을 극대화하려고 하는지에 2026.06.18 19:30메리츠금융그룹 "홈플러스 정상화 위해 최대주주 MBK파트너스 책임 있는 역할 필요"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있는 해결을 위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경영권 보유 주체로서 상응하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리츠금융그룹 관계자는 "MBK파트너스는 그동안 동북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라고 스스로 밝혀왔으며, 약 325억달러(약 50조원)에 달하는 운용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용보수와 투자 성과에 따른 성과보수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투자 성과를 통해 얻은 이익을 향유해 온 만큼 투자 실패에 따른 책임 역시 함께 부담하는 것이 시장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MBK 2026.06.18 16:41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한국 자본시장 새 이정표(종합)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달 15일 8000선을 돌파한 지 34일만, 22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53억원, 777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조2710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63%), 보험(3.37%), 제조(2.28%) 등이 오른 반면 금속(-5.07%), 건설(-4.99%)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4.62%), SK하이닉스(6.51%),SK스 2026.06.18 16:12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위해 1000억 DIP 금융 지원…"MBK·김병주 보증 시 즉시 집행"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자금 집행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확인되는 즉시 이뤄질 예정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DIP 금융 1000억원을 오는 19일 오전까지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제공하는 보증이 적법하고 유효하다는 점이 확인되면 바로 집행된다. 이와 함께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신탁재산에 대한 후순위 담보권 설정에도 협조할 계획이다. 이를 2026.06.1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