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스퀘어, 닉스보다 빠른 주가 상승...목표가 187만원"
대신증권은 18일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보다 빠른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8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배경은 SK스퀘어 순자산가치(NAV)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상승이다. 전날 SK스퀘어의 주가는 전장 대비 6.33% 상승한 159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NAV의 98%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시총 상승 및 추가 상승 전망을 반영했다"며 "단일 종목 편입 한도 10% 제한 기준에 따라 스퀘어가 하이닉 2026.06.18 06:30"명목 성장률 10%…반도체 초과세수 배분, 한국 미래 결정할 것"[클릭 e종목]
경기를 진단할 때 흔히 쓰는 잣대는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아니라 실질 GDP 성장률이다. 명목 GDP에는 생산량 변화와 가격 변동이 함께 반영되는 반면, 실질 GDP는 물가 영향을 걷어낸 재화·서비스의 물량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경기의 실제 확장 속도를 가늠하는 데 유용해서다. 예를 들어 물건을 더 많이 생산하지 않았는데 물가만 5% 올라도 명목 GDP는 커진다. 그래서 경기의 '실제 생산·소득 활동'이 좋아졌는지 보려면 물가 영향을 제거한 실질 GDP를 본다. 명목 GDP와 실질 GDP의 격차가 벌어지는 국면도 통상 소비자 2026.06.18 06:30서울·부산에서 외국 관광객이 몰려가는 이곳…목표가↑ [클릭 e종목]
대신증권은 18일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6~2027년 실적 상향 조정에 따라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서울 명동, 잠실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이 최근 많이 찾는 부산의 핵심 점포에서 고성장하며 백화점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 연구원은 "전사 영업이익 대부분을 차지하는 백화점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며 향후 2~3년간 손익 개선의 강도가 세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2026.06.18 06:04방공 미사일 수요 증가 수혜 입는 LIG D&A[클릭 e종목]
키움증권은 18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5만원에서 135만원으로 상향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며 글로벌 방공 미사일 수요 증가 영향으로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에 주목할 시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연구원은 LIG D&A 2분기 영업이익이 107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9.1% 증가한 수치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Ⅱ 3번 2026.06.18 06:02[클릭 e종목]"HD현대마린솔루션, 장기 성장동력 확보…목표가↑"
KB증권은 18일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데이터센터용 육상발전엔진으로 장기 성장동력이 확보됐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2% 상향 조정했다"면서 "육상발전용 '힘센엔진'의 수요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용 등으로 확대되면서 장기 성장동력이 확보된 점이 동종업체 대비 할증을 정당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6271억원 규모의 엔진발전기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 2026.06.18 06:00MSCI관찰대상국 등재시, 韓증시에 44조원 자금 유입전망
우리나라가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NH투자증권은 '한국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효과' 보고서를 내고 "23일로 예정된 MSCI 연간 검토에서 한국이 선진국 관찰대상국(Watch List)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상반기까지 39개 로드맵 과제 중 71.8%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6월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시, 약 24개월 관찰 후 2028년 6월 편입 가능성이 2026.06.18 06:00"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1조원 전망…ADR 상장은 단기 모멘텀”[클릭e종목]
DS투자증권은 1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6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7% 증가한 82조 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61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쟁사 대비 고대역폭메모리(HBM) 비중이 높아 2~3분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은 비교적 약할 수 있으나 4분기에는 높은 ASP 상승률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고객사들의 HBM 물량 확보 움직임과 관련해 미국 전 2026.06.18 06:00“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91조원 전망…역대 최대 실적”[클릭e종목]
DS투자증권은 18일 삼성전자에 대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0% 증가한 174조원,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9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상반기 성과급 일시 반영 효과를 제외하면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중기적으로 삼성전자의 반도체(DS) 부문은 소비자 대상 사업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영업이익 경신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 DS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88 2026.06.18 06:00하이닉스 1200% 오를 때 1800% 뛰었다…185만원 간다는 이 종목[클릭 e종목]
SK증권이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145만원에서 18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8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보유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SK스퀘어의 주가는 자회사인 SK하이닉스보다 더 큰 폭으로 뛰고 있다. 지난 16일 종가 기준 SK스퀘어 주가는 150만1000원으로 지난해 초 대비 1809.7% 올랐다.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1291.4% 불어났다. 17일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20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소식 2026.06.18 06:00금융위 "저PBR 기업 리스트 10월 선정해 발표"(종합)
기업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일반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합병가액 산정 절차와 자발적 상장폐지 관련 공시를 강화하고 의무공개매수제도를 전량 공개매수 방식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금융당국은 의무공개매수제도를 추진하는 한편,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이 스스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저PBR 기업 리스트 선정 및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연구원은 17일 한국증권학회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M&A 제도 개선 방향' 심포지 2026.06.17 19:37[클릭e종목]"신세계, 인바운드 증가 수혜기업...목표가 100만원 유지"
대신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최대 수혜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1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신세계는 올해 주요 계열사가 인바운드 증가에 모두 크게 수혜를 입는 업태로 백화점 및 주요 자회사 실적이 큰 폭으로 동반 개선되는 모습이 지속될 전망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출 증가 추세는 K컬쳐의 인기와 원화 약세 트렌드를 고려할 때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2023~2024년 일본 백화점 업계가 외국인 매출 증가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됐던 것처 2026.06.17 18:52"M&A 시 합병유지청구권·의무공개매수제 등으로 일반주주 보호해야"
인수·합병(M&A) 시 소수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시 강화, 합병유지청구권, 의무공개매수 제도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M&A 제도 개선 방향' 세미나에서 "세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다음 과제는 주주가치 훼손이 발생할 수 있는 M&A 과정에서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연구위원은 이사회 의견서 등 공시 강화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합병 관련 2026.06.17 17:47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한창·더테크놀로지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는 17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한창과 ㈜더 테크놀로지(옛 ㈜한창바이오텍)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과징금은 한창에 8억1580만원, 한창 전직 대표이사 등 2명에 1억300만원, 더테크놀로지에 2억8980만원, 더테크놀로지 전직 대표이사 등 2명에 2180만원 등이다. 한창은 2021~2022년 철강제품 유통거래에서 재화를 통제하지 않았음에도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하는 등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협력업체가 회사 관계기업에 지급해야할 채무와 관련 2026.06.17 17:36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연내 87% 회수 전망"
한양증권은 최근 회생절차를 개시한 중앙일보 및 JTBC 관련 위험노출액 840억에 대해 연내 약 87% 회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내년 2월 내 전액 회수가 이뤄질 것이란 설명이다. 한양증권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익스포저 관련 자산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회사의 재무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중 이미 일부 상환이 완료됐으며, 추가 상환 예정 금액을 포함할 경우 6월 말까지 약 160억원 수준의 회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9월 말까지 누적 약 446억원이 회수될 예정이다. 이에 따 2026.06.17 17:19코스피 8864선, 사상 최고가 마감…SK하이닉스 신고가 랠리
코스피가 17일 종가 기준 역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른바 '250닉스'에 등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6포인트(1.58%) 오른 8864.24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104.4포인트(1.20%) 내린 8622.13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줄인 뒤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이 99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5818억원, 개인이 5426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75%), 오락·문화(2.15%), 보험(2.14%), 제 2026.06.17 16:09"반도체 호황 속 완제품 위기"…삼성전자 DX, 'AI 전환'으로 체질 바꾼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수준의 전사 실적 뒤에 숨겨진 완제품 부문의 원가 압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사적인 머리를 맞댔다. 일하는 방식부터 생산 기지, 사업 구조까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해 반도체에만 쏠린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대 성장 축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디바이스 경험(DX) 부문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통해 하반기 DX 부문 경영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경영진들이 도출한 첫 번째 핵심 해법은 업무 생산성 혁신을 위 2026.06.1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