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JPMHC]"글로벌 M&A 재개될 것"…다시 불붙는 제약·바이오 열기
"지난해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 이후 2년째 시장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탄탄한 수요 속에 인수합병(M&A) 기업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올해부턴 자금 조달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당뇨병과 비만 등에서도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고 있어 관련 산업이 강세를 보일 것이다."(마이크 가이토 JP모건 헬스케어 투자 총괄)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최대 투자 행사인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 2024.01.09 06:30샌프란시스코 달려간 K-바이오… ‘투자 한파’ 돌파구 찾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를 찾는다. 새해 벽두를 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각 기업이 새해 계획을 내놓는 가운데 대형 기술 수출 등 새로운 성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8~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2회 JPMHC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가 1만4000여명이 모이는 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글로벌 주요 기업이 직접 청사진을 공개하는 만 2024.01.08 07:00"손대면 오른다" 주총 앞두고 주목‥'돈 되는' 행동주의 펀드
올 초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행동주의펀드들의 주주행동과 수익률 성과가 재조명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누적 투자 규모가 1000억 원 이상인 얼라인파트너스와 KCGI 등의 수익률 성과가 눈길을 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CGI는 지난해 오스템임플란트 지분매각을 통해 200% 이상의 내부수익률(IRR)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우 지분매입 3개월 만에 주당 19만원에 103만8256주(6.92%)를 공개 2024.01.08 06:00[특징주]'르세라핌 日 신인 1위' 하이브, 4개월만에 25만원대 복귀
하이브가 4개월만에 25만원대에 진입했다. 주력 걸그룹인 르세라핌이 일본 신인 수입랭킹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하이브는 5일 9시59분 기준 전일 대비 4.15%(1만원) 오른 25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25만7000원을 찍고 25만원 내외를 오가고 있다. 하이브 주가가 25만원을 넘긴 것은 지난해 9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8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우하향하던 하이브 주가는 엔터 업종의 2024.01.05 10:15삼정KPMG-한국원자력협력재단, SMR 활용 분야 제시한 보고서 발간
삼정KPMG와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5일 ‘미래 에너지 시장의 올라운더(All-rounder)를 꿈꾸는 SMR’ 보고서를 공동 발간했다. SMR은 기존 원전 대비 적은 용량(300MW 이하)의 중소형·모듈형 원자로를 뜻한다. 현재 국내에서 10대 그룹 계열사 절반이 넘는 7곳이 SMR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2030년도 상용화를 목표로 전 세계에서 경쟁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SMR 시장은 2040년까지 3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 2024.01.05 09:09[클릭 e종목]"삼성전자 업황개선·반도체값 상승…목표가↑"
NH투자증권은 5일삼성전자에 대해 "전반적인 업황 개선과 반도체 판가 상승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7만6600원이다. 이날 류영호·문소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71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 늘고 영업이익은 4조2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3.6%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모리 출하 증가 2024.01.05 08:50'남양유업 M&A 소송' 마침표…오너경영 종료의 주요장면 돌아보니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73) 일가와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벌인 '3000억원대 인수합병(M&A) 소송전'에서 한앤코의 승소가 확정됐다. 4일 대법원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한앤코가 홍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주식 양도소송 상고심에서 한앤코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로 홍 회장 일가는 한앤코에 남양유업 지분을 넘겨야 한다. 대주주도 한앤코 측으로 바뀐다. 한앤코가 주식양도 소송을 제기한 지 864일 만이다. '오너리스크 2024.01.0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