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부품사 이닉스, 코스닥 공모자금으로 미국 투자 올인
이닉스가 코스닥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미국 법인에 집중 투자한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글로벌 업체들이 미국 내에 자동차와 배터리 공장 신·증설 등에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이닉스도 여기에 발맞춰 매출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닉스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신주 300만주를 발행한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9200~1만1000원이며, 총 공모 규모는 276억~330억원이다. 내년 1월11 2023.12.12 06:3058억달러 인수 제안 받은 美메이시스, 주가 18%대 급등중
미국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Macy's)의 주가가 58억달러(약 7조6500억원)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에 두자릿수 치솟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증시에서 메이시스의 주가는 전장 대비 18%이상 오른 주당 20.6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경쟁사인 노드스트롬, 콜스 역시 각각 4%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부동산 투자회사 아크하우스 매니지먼트와 자산운용사 브리게이드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이달초 메이시스를 2023.12.12 01:08이정재 100억·정우성 20억 와이더플래닛, 선행매매 의혹에도 상한가
배우 이정재가 10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될 와이더플래닛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투자 이전부터 주가가 올랐던터라 선행매매 의혹이 불거졌지만 주가는 계속 뜨거운 모양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와이더플래닛은 전일 대비 1445원(29.95%) 상승한 6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인 지난 8일에도 29.88% 상승 마감한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와이더플래닛은 2010년 7월 설립된 2023.12.11 17:06대기업 내부거래 금액 725조 기록…SK 내부거래 가장 크게 늘었다
대기업의 내부거래 금액이 75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총수일가의 지분율이 20% 이상인 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이 지난해보다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분석을 시작한 국외계열사와의 내부거래 금액은 477조원으로 나타나, 국내 계열사간 내부거래 규모보다 200조원 가량 더 크게 나타났다. 총수가 있는 기업 중 내부거래 비중과 금액이 모두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에스케이(SK)였다. 11일 공정 2023.12.11 12:00'한동훈 회담'으로 주가 움직였던 이정재…이번엔 정우성과 190억 유상증자 참여
와이더플래닛은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약 1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3185원에 신주 596만54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정재(313만9717주), 정우성(62만7943주) 등 6인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제3자배정 목적에 대해 "목적사업 수행,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 2023.12.0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