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기업 리포트]⑦작년 대기업 100원 팔아 6.2원 벌었다…마진 3%포인트↓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은 스포츠로 치면 국가대표다. 우리나라 각 산업을 대표하고 경제를 이끈다. 국민들이 거는 기대도 크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100대 기업 주식을 산다. 취업준비생들은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미래를 꿈꾼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 100대 상장사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한다. 지난 일년간 우리나라 주전 멤버로 뛰며 어떤 성적을 거뒀고 기존에 한 약속을 잘 지켰는지 스 2023.04.19 15:02MSCI 지수가 뭐길래…편입 26종목 주가 60% ↑, 퇴출 35종목 11% ↓
오는 5월12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정기 리뷰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크다(종목 빼고 넣는 리밸런싱은 5월31일). 이번 5월 리뷰에서는 에코프로, KT, 코스모신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금양 등 5개 종목이 새로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 등이 기준인 MSCI 지수에 편입되면 통상 주가가 오른 사례가 많았다. 다만 최근 주가가 단기 급등한 종목은 지수 편입에 제외될 가능성도 있어 2023.04.19 06:30[100대기업 리포트]⑥ 100대 기업 매출 절반은 해외…엘앤에프 99.7% 해외서 돈 번다
지난해 시가총액 100대 기업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기업 10곳 중 4곳은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100대 기업의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22.4% 증가했다. 아시아경제가 올해 1분기 말 시가총액 기준 국내 상장사 상위 100곳의 '2022년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전체 매출 총합에서 해외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52.5%로 집계됐다. 투자회사인 맥 2023.04.18 06:00[다시 뜬 예금유동화]①한달새 3조원 몰린 예금ABCP…증권사도 안정수익 찾는다
기관 자금이 최근 다시 정기예금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으로 몰리고 있다. 안전자산으로 꼽는 머니마켓펀드(MMF) 등의 단기 금융상품으로 유동성이 대거 유입되면서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금리가 높은 예금ABCP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황으로 수익 구조가 취약해진 중소형 증권사들은 대체 수익원의 하나로 정기예금 ABCP를 만들어 공급(발행)을 늘리는 모습이다. 단기 금융 수탁고 증가에 정 2023.04.17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