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을 대기업 리츠]②알짜 자산 부족한 ‘속빈 강정’ 우려도…부동산 구성 등 따져봐야
대기업 사옥 건물주가 되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대기업 오피스 빌딩을 자산으로 담은 상장 리츠에 투자하는 것이다. 가격은 주당 5000원 내외다. 대기업 스폰서 리츠는 롯데리츠·SK리츠·한화리츠·삼성FN리츠 등이 대표적이다. 대기업의 우량 오피스 빌딩을 자산으로 삼고, 계열사들이 장기 책임 임대차 계약을 담보하는 등 안정적 자산 운용이 특징이다. 다만 대기업 스폰서 리츠도 고금리, 공실 등의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 2023.04.2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