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삼전닉스 실적 주간…코스피 상방 잠재력 커졌다
이번 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60포인트(0.46%) 오른 5만1947.2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68포인트(0.05%) 오른 7411.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1.87포인트(0.64%) 내린 2만4975.82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따른 유가 급등세가 진정됐음에도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2026.07.27 07:51"하루 3% 널뛰기에 멀미 난다"…국장 손절하고 美 증시로 달아난 개미들
국내 증시의 역대급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자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대신 미국 대표 지수 추종 상품으로 대거 피신하고 있다. 코스피에 대해서는 하락에 무게를 두는 반면 코스닥은 반등을 기대하는 등 두 시장에 대한 시각도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과열 양상을 띠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속속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7일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 개인 순매수 1위 ETF는 1203억원이 몰린 TIGER 미국S&P500이 차지했다. 이어 KODEX 미국나스닥100(851억 2026.07.27 07:50[주末머니]호르무즈에 이어 이곳도 막혔다...유가 어쩌나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예멘 후티 반군 공격으로 홍해까지 막히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운임비 부담 및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내년 사상 최고치 유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그 시점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3일 홍해상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유조선 2척이 공격받았다. 앞서 예멘 후티 반군(친이란)은 사우디 측이 예멘 소재 사나 공항(예멘 소재)을 공격했다는 이유로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미 일부 선박들은 해상 봉쇄가 현실화됨에 따라 회항을 시작했다. 이는 2026.07.26 16:15[마켓 ING]코스피, FOMC·실적 소화하며 7000선 회복 시도
10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역대급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등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며 코스피는 7000선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코스피는 1.91%, 코스닥은 5.514% 각각 하락했다. 전주와 비슷한 흐름이 지난주에도 이어졌다. 주 초반 급락을 만회하며 7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 다시 주저앉으며 7000선을 내줬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월 지수 급락은 반도체 수요 붕괴보다 높아진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 2026.07.26 15:38"CXMT 상장, SMIC와는 다르다"…ETF 뭐로 담을까[주末머니]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장 모멘텀으로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온기가 퍼지고 있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증시 최초로 HBM 양산을 목표로 하는 D램 업체가 상장하며 과창판 역대 최대 IPO 규모인 579억위안(약 12조5486억원)이 몰리며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의 자립화 기조도 이번 열기와 무관하지 않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 속에서 중국은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늘리며 반도체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중국 반도체 국산화율은 35%로 2026.07.26 15:25아시아 1위 데이터센터 사업자 노리는 SK텔레콤[주末머니]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인프라, 모델, 서비스를 모두 갖춘데다 그룹단에서의 지원도 받고 있어 아시아 지역 내 데이터센터 사업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2.4%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지난 24일 종가는 10만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텔레콤이 전통적인 통신서비스 사업자라는 관점을 벗어나고 있다고 봤다. 데이터센터 이익 성장 폭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핵심은 데이터센터 전문 2026.07.26 13:00금감원 "RIA 세제혜택, 결제일 확인해야…8월부터 50% 공제"
해외주식 양도 세제 혜택이 있는 국내주식 복귀계좌(RIA)의 양도소득 공제율은 매도일이 아닌 결제일을 기준으로 적용돼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종합투자계좌(IMA)는 운용 보수 외에 각종 추가 보수가 부과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RIA, IMA 등 금융투자상품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RIA 계좌는 지난해 12월 23일까지 취득한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1년간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양도소득 공제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올해 7월 말까지 매도 결제가 완료되면 양도소득의 80%, 오는 8월부 2026.07.26 12:37국민연금, 실리콘밸리 최상위 VC와 맞손…투자 기회 확대
국민연금이 미국 실리콘밸리 최상위권 벤처캐피털들과 연달아 손을 잡고 전략적 투자를 늘린다. 25일(현지시간) 국민연금공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 행사에서 현지 주요 벤처캐피털과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콰이어 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 코슬라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 제네럴 캐피털리스트, 뉴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등 6곳으로 이들의 총 운용자산(AUM)은 3130억달러(약450조원)에 달한다. 세콰이어 캐피탈은 애플(1978년), 엔비디아(1993년) 2026.07.26 11:01"급락에 던졌는데 어쩌나"…삼전닉스 55만원·420만원, 팔 때 아닌 살 때?[주末머니]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주가 하락이 낸드(NAND) 가격 하락 때문이라는 미래에셋증권의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주가 조정으로 하락 요인이 충분히 소화됐다며 지금이 저점 매수하기 좋은 구간이라고 짚었다. 26일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업종 전반의 고점 대비 하락이 두드러졌는데, 시장에서는 원인을 2분기 실적 기대 하회 가능성, 레버리지 상품 등에 따른 시장 수급 교란 등에서 찾았지만 당사는 낸드 가격 하락 전망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분한 조정으로 주가 하락 2026.07.26 08:22'삼성 휴머노이드' 카운트다운…LG·현대차 로봇전쟁 본격화 [주末머니]
"로봇은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이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가 끝난 직후 이렇게 말했다. 신형 갤럭시를 세계에 공개한 바로 그 자리에서 나온 말이라, 삼성이 '갤럭시 신화'를 이번엔 로봇으로 이어가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최근 삼성전자의 움직임을 보면, 사람처럼 걷고 손을 쓰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스마트폰 다음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뚜렷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지분 2026.07.26 08:00[주末머니]테슬라, 외형은 성장 수익성은 후퇴…"로보택시 확장 과제"
흥국증권은 최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에 대해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후퇴했다고 진단했다. 완전자율주행(FSD) 성과는 확인했지만 로보택시는 실적에 기여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26일 흥국증권에 따르면 테슬라의 2분기 매출액은 282억36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25.5%)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인 272억달러에 부합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억9800만달러(-56.9%)로 시장 기대치인 14억달러를 71.3% 밑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0.33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53달러에 못 미 2026.07.26 07:30"우리 경제, 반도체 덕에 깜짝성장 이어져"[주末머니]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출 증가 덕분에 우리 경제가 양호하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iM증권의 '반도체발 성장률 서프라이즈 지속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로 시장 예상치(전기 대비 0.4%)를 상회하는 깜짝 성장이었다. 박상현 iM증권 전문위원은 "지난 1분기 GDP성장률(전기대비 1.8%) 급등에도 2분기 국내 성장률이 양호한 것은 강한 성장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은 "여전히 국내 2026.07.26 06:37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0조원 규모 AI 반도체 협력 '맞손'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브로드컴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과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메모리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에서 2000억달러(약 292조원)가 넘는 규모의 전략적 2026.07.25 14:19유가 2차 충격 시 160달러 ‘폭등’…아시아 국가 직격탄[주末머니]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우회 수송로까지 막힐 위기에 처했다. 지정학적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국제유가가 3분기 내 최대 배럴당 160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5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미국과 이란의 적대행위가 재격화되면서 휴전 합의(MOU)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량은 하루 50척 이상에서 최근 2~4척 수준으로 급감하며 사실상 다시 봉쇄됐다. 여기에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나 공항 폭격에 대응해 홍해 원유 수송로(바브엘 2026.07.25 11:27호르무즈·홍해 '이중병목'…유가 110달러선도 뚫나[주末머니]
호르무즈 해협에 홍해 우회로까지 위협받는 '이중 병목'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다시 돌파했다. 미국 전략비축유(SPR) 원유 재고도 40년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은 만큼 세계 에너지 공급망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최대 피해지역은 유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해도 막히면서 '이중 병목' 우려↑2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정현종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25~30%를 담당하는 핵심 길목이다. 지난해 이 해협을 통한 에너지 2026.07.25 10:00"현재 주가 PER 최하단…38만원까지 오를 것" 美진출로 성장 가능성 커졌다[주末머니]
미국 톡신 사업에 진출한 휴젤이 높은 판매 단가를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젤의 미국 직접영업 판매단가는 기존 미국 간접영업 대비 약 2배, 기타 수출 지역 대비 약 3~4배 높은 수준"이라며 "직판 조직 구축과 판매 개시가 앞당겨지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 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와 가시성이 높아지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휴젤의 미국 톡신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때부터 다수의 임상, 현장 데이터 축적이 시작되고 2년차에 진입하는 202 2026.07.25 09:21"돈값 하는 거 맞냐" 질문에 부딪힌 AI…그럼에도 낙관하는 이유[주末머니]
빅테크 실적 발표 시즌마다 반복되는 질문이 있다. "인공지능(AI)에 돈을 얼마나 더 쓸 건가요."지금까지는 이 숫자가 클수록 투자자들이 반겼다. 돈을 많이 쓴다는 건 그만큼 AI 사업에 진심이라는 뜻이었고, 그 돈은 고스란히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 기업들의 매출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AI 관련주의 주가가 크게 출렁이며 증시 전체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앞서 언급한 익숙한 공식에 균열이 생긴 셈이다. 이영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5일 "AI 투자에서 카펙스(CAPEX·설비투자) 규모만큼이나 따져봐야 할 것 2026.07.25 07:30"삼전하닉 주가급락은 과도하고 비이성적" 증권가서 지적하는 이유[주末머니]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주가하락은 펀더멘털(기초체력)이나 반도체 업황에 비해 과도하고 비이성적인 측면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비이성적 주가하락' 보고서를 통해 "시장이 과도한 주가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범용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20% 초중반, 낸드 가격은 10% 중후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 부족 환경이 이어지며 공급업체들의 맞춤형 가격 전략이 2026.07.25 07:17코스피, 기관·외국인 거센 순매도에 하락…7000선 아래로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밀려 7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2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6.27포인트(5.72%) 하락한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억9514만주로, 거래대금은 30조89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9513억원, 3조2828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5조1783억원을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14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063억원, 267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에서 4447억원, 비차익거래에서 2조 2026.07.2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