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시]美 금리 부담에 약보합…삼성전자 실적에 촉각
미국 증시가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일제히 약보합권에 마감했다. 그럼에도 장중 낙폭을 축소한 만큼 8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그에 따른 수급 이동이 국내 시장의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6% 내린 5만1179.8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22% 하락한 7801.77,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종합지수는 0.22% 떨어진 2만7538.69로 마감했다. 시장을 압박한 것은 장기금리였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5.3 2026.10.08 08:06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한국 기업 '사상 첫 100조 돌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0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한 수치다. 한국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글로벌 테크 기업 중에서도 최초 기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2026.10.08 08:04"체크·신용카드 대신 코인으로 결제"…크립토카드가 뭐길래[비트코인 지금]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결제 및 정산이 늘어나면서 보유 가상자산을 일상 결제에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크립토 카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크립토 카드 경쟁력은 자산을 얼마나 안전하게 보관·운용하고 은행망에 얼마나 폭넓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크립토카드 거래액 올해 7월 처음으로 월 10억달러 돌파온라인 결제 분석 플랫폼 페이먼트스캔(PaymentScan)에 따르면 크립토 카드 거래액은 지난 7월 처음으로 월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3월 이후 누적 거래액은 100억달러를 2026.10.08 08:01안 찾아간 주식만 1조 5000억원…2만6000명이 미수령 [2026국감]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이 1조5000억원에 달하지만 최근 5년간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주인에게 반환된 주식은 연평균 557억원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예탁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미수령 주식은 총 8억84만418주로, 평가금액은 1조4707억원이다. 이처럼 주인을 찾지 못한 주식이 발생하는 이유는 기업의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 배당 등으로 발행된 주권이 전달되지 않아서다. 해당 주주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주소 2026.10.08 07:49[속보]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전년比 782%↑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전년比 782%↑ 2026.10.08 07:46"DL이앤씨, 데이터센터·SMR 신사업 가시화…목표가↑"[클릭 e종목]
NH투자증권은 8일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1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부문의 견고한 이익 체력과 데이터센터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GPM)이 20%를 웃돈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2분기 주택 부문 GPM은 민간 참여 공공주택 도급을 비롯한 준공 사업장 공사비 증액 효과가 반영되며 23%를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DL이앤씨의 주택 G 2026.10.08 07:31"해외법인 성장 코스맥스, 목표가 상향"[클릭 e종목]
삼성증권은 8일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법인들의 영업 레버리지 확대가 지속되며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14% 상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 8186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7.1%, 영업이익은 16.5%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한국의 경우 매출액 5607억원으로 예상했다. 조업일수 감 2026.10.08 07:10[클릭 e종목]일진전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은 8일 일진전기에 대해 최근 국내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일진전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1% 증가한 6129억원, 영업이익은 78.1% 늘어난 6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분기 중전기 생산라인 추가 가동과 전선 부문 일회성 충당금 환입에 따른 호실적의 영향으로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소폭 둔화되겠으나,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전선 2026.10.08 07:09눈높이 못맞춘 풍산 실적…개선 여력은 어디에[클릭 e종목]
풍산이 올해 3분기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 부문 메탈 이익이 줄어든데다 방산 부문 매출이 이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구리 가격의 구조적 강세와 견조한 탄약 수요가 실적을 다시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상상인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풍산의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6만8000원이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93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분기 대비 28.7% 줄어들며 시장전망치인 1133억원에도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신동 부문 메 2026.10.08 07:00[클릭e종목]"드림텍, 메모리모듈 확대 속도…목표가↑"
키움증권은 8일 드림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드림텍에 대해 "성과가 본격화되는 메모리 모듈 부분 중심으로 멀티플 리레이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장 드림텍의 올해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드림텍의 예상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하락한 1조1196억원, 영업이익은 35% 떨어진 204억원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모바일 부품 단가 인하 압력 등으로 부진한 상반기 대비 하반기 외형과 수익성 모두 반등 2026.10.08 06:09[클릭 e종목]"BGF리테일, 3분기 실적 일시 둔화 전망…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7일 BGF리테일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은 2조5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 영업이익은 1034억원(+6%)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인 1097억원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기존점성장률은 소비쿠폰 기저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2~3% 내외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를 통해 3분기 실적 부진이 2026.10.07 18:11[클릭 e종목]"GS건설, 데이터센터 신사업 긍정적…목표가↑"
NH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해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 GS건설의 GS 동해 데이터센터 1단계(1.2GW)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총공사비는 MW당 시공비 100억원을 가정했을 때 12조원 규모로 예상되며 통상 대형 건축 프로젝트는 공구별 분할 발주로 진행되는 만큼, 연내 예상 발주 규모는 100MW, 수주 인식 가능 금액은 1조 2026.10.07 18:10[클릭e종목]"삼성E&A, 지역 가리지 않는 발주…목표가 상향"
신영증권은 7일 삼성E&A의 신뢰도 높은 실적과 수주를 토대로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E&A는 관계사 첨단산업 투자를 통해 타 건설사와 차별화되는 성장 경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통 화공과 'FEED(기본설계) to EPC(설계·조달·시공)' 전략을 통해 비관계사 영역에서도 반복 수주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높은 성장성과 이익의 지속성을 동시에 갖춘 구조로, 이는 단순한 일회성 수주 호조가 아니라 이익의 질이 달라지고 2026.10.07 17:26"반도체는 팀 스포츠"…리사 수 "삼성·SK와 HBM4 협력…전 세계 수백억 달러 투자"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과의 강력한 연대를 재확인했다. 수 회장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제품군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탑재하고 있음을 공식화하며, 한국 핵심 파트너사들과 5년 이상 장기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 회장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 행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는 팀 스포츠다. 이는 엄청난 협업이 존재한다는 뜻"이라며 "이번 방한 기간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을 만났고, 삼성전자 2026.10.07 16:52거래소, 시총 미달시 관리종목 지정은 유지…후속 상폐절차 유예
한국거래소는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 것과 관련해 "시가총액 기준 미달시 관리종목 지정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후속 상장폐지 절차는 유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7일 보도자료에서 "법원의 가처분 결정 및 제기된 소송에 대해 이의신청 과정에서 소명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2일 이전에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가 결정돼 거래정지 중인 8개사에 대해서는 거래정지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법원이 시가총액 기준 자체에 대해목적이 부당하거나 수단이 적합하지 않거 2026.10.07 15:58코스피, 1% 하락한 6800선 마감…코스닥은 하루만에 900 반납
코스피가 1%대 하락한 6800선에 마감했다. 전날 3개월여 만에 900을 돌파한 코스닥은 2%대 하락해 900선을 다시 내줬다. 7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6087억원, 6684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조5570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의료 정밀기기(+5.86%), 오락 문화(+3.95%), 섬유 의류(+1.51%) 등의 주가가 올랐고 금속(-4.14%), 운송장비 부품( 2026.10.07 15:55KB증권 마블, 8년 연속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대상
KB증권은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이 '2026 소비자의 선택' MTS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MTS 기능과 투자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최근에는 투자 성과 분석 서비스 '깨비오'와 투자자 소통 공간인 'M-able 커뮤니티' 등을 선보였다. '깨비오'는 개인의 투자 성과를 분석하고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M-able 커뮤니티에서는 투자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른 투자자들과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종목 정보를 2026.10.07 14:28[2026국감]"단일종목 레버리지, 회의록도 제안자도 깜깜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누가 먼저 이 상품 도입을 제안했는지 확인되지 않는 데다 관련 회의록조차 없어서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비서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대통령실 비공개 간담회의 회의록은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비서실은 "지난 1월 13일 간담회는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업계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취하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며 "간담회 참석자를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또 2026.10.0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