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요일' 코스피 5.4% 급락…코스닥도 5%대↓
코스피와 코스닥이 5%대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7791.66을 회복했다가 7186.21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피는 오후 1시 31분 58초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4.64포인트(5.21%) 내린 1174.36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2026.07.08 15:49코스닥, 46.23P 내린 785.00 마감(5.56%↓)
코스닥, 46.23P 내린 785.00 마감(5.56%↓) 2026.07.08 15:34코스피, 409.52P 내린 7246.79 마감(5.35%↓)
코스피, 409.52P 내린 7246.79 마감(5.35%↓) 2026.07.08 15:34금감원, '선행매매 혐의' 매경TV 압수수색…특사경 ‘인지수사 1호’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8일 매일경제신문사 계열 경제방송인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서울 중구 퇴계로 매경미디어센터 7층에 있는 매일경제TV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특사경은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 3명이 올해 초 특정 기업의 호재성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인 후, 방송을 통해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행매매를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주식을 팔아 챙긴 부당이 2026.07.08 15:03노머스,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완료 및 소각 결정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는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후 소각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노머스는 지난 3월부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직접 취득 방식으로 13만7999주, 신탁계약 방식으로 9만3189주 등 총 23만1188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1%에 해당한다. 취득한 자기주식 중 일부는 순차적으로 소각하며 소각 완료 시 발행 주식 수는 약 1.6% 감소한다. 이번 소각은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이기 때문에 자본금 변동은 없다. 노머 2026.07.08 13:44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24% 늘었다…코스피200 비중 확대
국내 증권사의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및 파생결합사채 발행이 투자 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원금보장형 상품인 파생결합사채(ELB·DLB) 발행이 증가세를 주도했고, 국내 증시 강세 영향으로 기초자산 내 코스피200 등 국내지수 비중이 확대됐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중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은 19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8000억원(24.1%) 증가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액은 6조7000억원으로 집계돼 종목형 ELS를 중심으 2026.07.08 12:00"반도체 끝났다"vs"아니다 더 간다" 메모리 정점 찬반 팽팽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찍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우리 증시도 영향을 받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률 둔화에 따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증가세 하락,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투자 둔화 우려 등이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론의 주요 근거다. 반면 내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관련 업체들의 실적 개선,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 등이 주가의 반등을 불러올 것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메모리 반도체주가 피크아웃 우려에 증시 조정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6% 내린 7452.48에 개장한 2026.07.08 10:24'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AI로 불공정거래 더 빨리 잡는다
'주가조작 패가망신'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사건분석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전격 도입해 조사 속도를 높인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회의'에서 "합동대응단은 언론인, 증권사 임원 등의 불공정거래 사실을 밝혀내며 '불법행위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경각심을 시장에 심었다"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사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건분석 AI 에이전트는 한국거래소의 AI 감시체계를 고도화 2026.07.08 10:00더 강화된 ESG공시 최종안…자산기준 10조로 낮추고 법정공시로
당정이 2028년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올 초 공개된 정부 초안보다 자산총액 기준을 낮추고 법정공시로 곧바로 시행하는 등 국제 기준에 맞춰 공시 체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오전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최종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ESG 공시는 2028년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도입돼 2029년 5조원 이상 상장사로 확대된다. 이후 2028~2029년 공시 이 2026.07.08 09:31하나증권, 금융권 최초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 참여
하나증권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사업 시행 이후 금융권 최초 참여다. 이번 사업에는 현재까지 총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참여기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 및 개발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하나증권은 향후 6개월간 기업 맞춤형 직무개발 컨설팅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할 지사를 통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 고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하나증권은 자체적으로도 장애 청년의 안정적 2026.07.0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