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 연초이후 순자산 8배 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현대차그룹의 거침없는 질주와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와의 협력 기대감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8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의 순자산은 93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114억원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3778억원에 달하는 등 자금 유입이 순자산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지 2026.06.10 09:13마스턴운용, 문화예술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개최
마스턴투자운용이 사회공헌추진단 주관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현장 참석뿐 아니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실시간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이후 2026.06.10 09:12"전기만 들어가면 AI 돌리더라"…'호랑이 굴' 대만서 반성문 쓴 K장비사
"이번 컴퓨텍스 2026 전시장들을 돌며 반성을 많이 했다. 전기 콘센트부터 전자 명함까지 전기만 들어가면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대만 생태계를 보고 우리 한국 장비사들이 얼마나 뒤처져 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현장. 수많은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의 화려한 부스 사이에서 한국의 한 중소기업 대표가 던진 자성은 묵직했다. 디스플레이 및 인쇄 회로 기판(PCB) 조립품 성능 검사 장비 업체인 엘디전자의 심석광 대표다. 현장에서 만난 2026.06.10 09:10KB운용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 순자산 1조 돌파
KB자산운용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559.5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340종 가운데 1위다. 이 상품은 2020년 5G 이동통신 인프라 테마로 상장한 상품이다. 이후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더불어 데이터센터, 고성능 연산, 네트워크 장비 등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품의 성격과 규모가 재평가받고 있다 2026.06.10 09:08코스닥, 9.23P 내린 958.58 출발(0.95%↓)
코스닥, 9.23P 내린 958.58 출발(0.95%↓) 2026.06.10 09:06코스피, 197.16P 내린 7899.77 출발(2.43%↓)
코스피, 197.16P 내린 7899.77 출발(2.43%↓) 2026.06.10 09:05[굿모닝 증시]美 혼조세 마감…韓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미국 증시는 10일 발표 예정인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8%대 등락을 보였던 이번 주 초에 이어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86.10포인트(0.17%) 오른 5만872.1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9.08포인트(0.26%) 내린 7386.6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0.84포인트(0.97%) 내린 2만5678.82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 2026.06.10 08:29"위기일수록 더 썼다" 1년에 90조씩 쏟아부은 삼성…반도체 투자 압도적 1위
한국 반도체 산업의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간 125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설비 및 연구개발(R&D)에 쏟아부으며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10대 반도체 기업 중 가장 압도적인 투자 규모를 기록하며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든든한 기초를 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글로벌 10대 반도체 기업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R&D 및 설비투자(CAPEX)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는 지난해 총 89조893 2026.06.10 08:291년 새 192% 뛰었다…목표가 120만원까지 등장한 종목[이주의 관.종]
로봇 모멘텀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에서 부품 생산의 핵심인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지난달 급상승세를 보였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잇달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120만원을 제시한 증권사도 나왔다.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76만8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1년 전인 지난해 5월29일(26만3000원)과 비교해서는 192% 상승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부품 계열사다. 자동차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3대 모듈(섀시·칵핏·프론트엔드) 사업과 A/S 부품 사업을 2026.06.10 08:04[실전재테크]반도체株도 좋지만…섹터 다변화 고민이라면 주목
최근 코스피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처음으로 8000을 넘긴 당일 급격한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지며 7000대로 급락했다. 이후 다시 8000 후반대까지 급등한 지수는 또 한 번 꺾이며 예측이 어려운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성장 축이었던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지금 저평가된 비반도체 섹터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변동성 장세가 가리키는 것…반도체 차익 실현 구간 도달지난달 15일 처음으로 장중 8000을 넘은 코스피 지수는 8046.78을 찍고는 다시 급락세를 보 2026.06.10 07:48'수익률 최고 848%'…'반도체 원조' 한투운용 ACE ETF 독보적 성과 눈길
인공지능(AI) 열풍이 거세지면서 반도체 투자 트렌드도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학습' 단계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성장 축이 전방위로 넓어지는 추세다. 특정 종목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산업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포트폴리오가 필수가 된 이유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반도체 투자 붐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관련 산업의 구조적 성장성을 강조해온 대표적인 운용사다. 확고한 투자 철학을 바 2026.06.10 07:253년 배당금보다 대표 연봉이 더 많다…월덱스, 주주홀대 '백화점'
상법 개정과 주가누르기 방지법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코스피 1만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회사가 있다. 최근 3년간 배당'률'이 아니라 배당'성향'이 2%대에 불과하고, 배당금 총액은 대표이사 연봉보다도 적다. 주주총회 참석을 어렵게 만드는 방식으로 일반주주의 의결권 행사도 사실상 막고 있다. 반도체 식각공정용 부품 강자인 월덱스 이야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VIP자산운용은 전날 월덱스 보유 지분율이 15.64%로 늘었고,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바꾼다고 밝혔다. 직 2026.06.10 07:00"코스피는 오르는데 내 주식만 떨어져"…불장 뒤 숨은 진실
최근 코스피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수 종목만 오르고 나머지 주가는 떨어지는 '기형적 독주'가 심화하고 있다. 반도체 위주의 극단적 쏠림이 단순한 투자 심리를 넘어 시장 구조적으로 고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상승 종목 수는 647개로, 하락 종목 수(288개)의 두 배를 웃돌며 대부분의 주식이 고르게 올랐다. 하지만 올해(1월1일~6월9일) 들어 분위기는 급변했다. 이때부터 지수만 오르고 내 주식은 떨어지는 쏠림 장세가 본격화했다. 코스피 내 일평균 상승 종목 2026.06.10 06:42"'만스피' 와도 흔들리지 마라"…타이밍보다 중요한 것은 [퇴직연금 투자전략]⑦
"연금투자는 '맞히는 투자'가 아니라 '시간을 활용한 투자'여야 합니다. 고점 우려 장세에서 연금 전략의 기본 원칙은 타이밍 전략이 아니라 자산배분 전략이 중요합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퇴직연금 투자 전략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송 그룹장은 "한 곳에 올인하는 전략은 연금의 구조와 불일치한다"면서 "연금은 일시금이 아니라 분할 납입 장기 운용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들어 증시가 강한 랠리를 지속하며 '만스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이 고민해야 할 점은 고점 2026.06.10 06:32하나증권 "하이브·SM·JYP·YG 목표주가 동시에 하향"
하나증권이 하이브, 에스엠(SM),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4사의 목표주가를 동시에 하향조정했다. 하나증권은 10일 '엔터테인먼트, 이 가격은 못 참겠다' 보고서를 통해 "현재 주가와 목표 주가와의 괴리가 높아 기획사 4사 모두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하이브의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SM의 목표주가는 14만원에서 12만4000원으로 낮췄다. JYP 엔터는 9만원에서 7만9000원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7만6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조정됐다. 보고서를 쓴 이기훈 하 2026.06.10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