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공익법인 역량 강화 무료 교육 프로그램 모집
삼일PwC가 공익법인 실무자를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공익법인 실무자를 위한 회계·세무·운영 교육 프로그램 '삼일미래 캠퍼스 2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회계 기초, 공익법인 회계기준에 대한 이해, 재무제표 작성, 사업비 관리, 내부통제 등 공익법인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6회차로 진행된다. 삼일PwC 비영리 부문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선다. 이번 기수는 실습 비중을 늘렸다. 분개 2026.06.09 09:14'TIGER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합산 개인 순매수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까지 개인투자자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2조845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조461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합산 3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같은 날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총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는 8조784억원이다. 이 2026.06.09 09:09삼성운용,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현대차그룹의 로봇 밸류체인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9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 최대 수혜주들에 집중 투자하는 ETF로,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성장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자동차 테마나 단순한 그룹주 ETF와 달리 로봇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차별화 2026.06.09 08:46삼국지 뺨치는 코인 ‘합종연횡’…거래소·금융사·대기업 주도권 쟁탈전 [비트코인 지금]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토큰증권(STO) 법제화 등 가상자산의 본격적인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국내 금융사, 대기업, 핀테크, 글로벌 웹3 재단들이 '합종연횡(合縱連橫)'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적 사업자가 없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연합해 향후 규제 가이드라인의 기준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끌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9일 웹3 전문 리서치 기업 타이거리서치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한 150개 기관, 196건의 협력 관계를 추적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8% 급감 2026.06.09 08:06"서민이 '부자' 될 유일한 기회입니다"…전문가가 꼽은 투자법은[퇴직연금 투자전략]⑥
"돈이 많은 자산가들은 위기가 와도 버틸 여유 자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서민들은 투자할 여유 자금이 없죠. 이들이 장기로 굴릴 수 있는 유일한 '독점적 자산'이 바로 퇴직연금입니다. 퇴직연금은 평범한 대중이 '시간의 힘'을 빌려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입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퇴직연금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국민연금은 갈수록 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고 평생 번 퇴직금을 쌓아놓기만 해서는 40~50년의 노후를 버티는 게 불가능하다"면 2026.06.09 07:27[클릭 e종목]"국제유가 다시 오른다...OCI, 수익성 개선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9일 OCI를 정유 및 석유화학 업종 내 '톱 픽'으로 꼽으며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다시 격화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의 강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종전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으로 5월 부진했던 정유 및 석유화학 수익성은 6월 들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 이란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주고받자, 국제 사회에서는 단기간에 종전 합의가 이뤄질 2026.06.09 06:10외국인·명품 매출 증대로 호실적 예상되는 신세계[클릭 e종목]
메리츠증권은 9일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7만원을 제시했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적정 주가수익비율(PER) 16배를 적용한다"며 "신세계는 본점과 강남점 등 대형점의 리뉴얼이 완료돼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를 가장 직접적으로 흡수하는 구조이며 면세 사업의 경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돼 손익 변동성이 축소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우선 신세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1682억원)를 17.6% 상회했다며 호실적 이유에 대해 "본점 리뉴얼 효과 본격화와 외국인 매출 급증으로 백화점 총매출이 2026.06.09 06:03"반도체 업황 훼손 없어, 주도주 비중확대 전략 유효"
국내 증시가 급락했지만 그간의 과열을 식히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삼성증권은 '증시 하락 배경 점검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날 우리 증시의 조정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상승 피로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하락 배경과 관련해서는 우선 미국의 고용지표 서프라이즈가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한 것을 들었다.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000건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8만8000건을 크게 상회하 2026.06.09 06:01"스튜어드십코드 개정, 구체적인 이행기준·성과 중심 보고가 중요"
도입 10년 만에 전면 개정되는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이행 기준을 마련하고 기관투자자의 책임과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거래소와 한국ESG기준원(KCGS)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개정안은 적용 자산군을 기존 국내 상장주식에서 채권, 부동산, 해외주식 등으로 확대하고 비재무적 고려사항을 지배구조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비롯한 지속가능성 전체로 넓히는 내용을 담고 2026.06.08 17:13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사모신용, 금융위기 불러올 가능성 없어"
투자운용사 블랙스톤이 자사 사모대출펀드 환매를 제한하는 등 사모크레딧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사모크레딧 리스크가 금융위기를 불러올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로트피 카루이 핌코(PIMCO) 멀티에셋 크레딧 전략가 겸 고객 솔루션 및 애널리틱스 공동 대표는 8일 오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사모크레딧 시장 내 직접 대출의 경우 리스크가 일부 존재하나 2008년 금융위기 불러올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핌코는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다. 카루이 대표는 사모크레딧 중에서도 직접대출 2026.06.08 16:18코스닥, 91.05P 내린 911.39 마감(9.08%↓)
코스닥, 91.05P 내린 911.39 마감(9.08%↓) 2026.06.08 15:35코스피, 676.18P 내린 7484.41 마감(8.29%↓)
코스피, 676.18P 내린 7484.41 마감(8.29%↓) 2026.06.08 15:35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계약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기반 대형 증권사인 UOB 케이 히안(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Foreign Investor Omnibus Account)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이 현지 증권사와의 협의를 주도해 추진됐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UOB Kay Hian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 상장된 UOB- Kay Hian Holdings Lim 2026.06.08 15:04코스닥까지 8% 하락에 서킷브레이커…올해 2번째(상보)
코스닥 지수가 8일 오후 8%대 하락하면서 올해 2번째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7분께 코스닥 지수가 전장 대비 8% 이상 하락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04% 하락한 921.88까지 떨어진 상태다. 코스닥 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 지수가 전장 대비 8%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 후 20분간 매매 거래가 중단된 뒤 일괄 해제된다. 이후 10분간은 호가 접수 단일가매매만 이뤄진다. 지난 3월4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2026.06.08 15:01李 대통령 "'팔천피' 돌파는 신뢰의 힘…국민연금 자산 늘어 전 국민 수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정부에 대한 신뢰와 반도체 특수가 맞물린 결과라며, 증시 호황에 따른 국민연금 자산가치 상승으로 전 국민이 혜택을 보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주가지수 5000을 얘기한 것은 (취임) 2~3년 지난 다음에 기대를 했는데 6개월 만에 이렇게 됐다. 신뢰 때문이었던 것 같다"며 "거기에 반도체 특 2026.06.08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