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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잭슨홀 경계감에도 1% '우뚝'…코스닥도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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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내 증시가 뉴욕증시의 약세와 미 기준금리 향방에 대한 경계감에도 장 초반 1%대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33포인트(1.03%) 오른 3174.0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67포인트(0.75%) 상승한 3165.41로 장을 시작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이 홀로 784억원을 순매수할 동안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7억원, 10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0%), 두산에너빌리티 (2.11%), HD현대중공업 (1.80%), 삼성전자 (1.42%), NAVER (1.35%), 삼성바이오로직스 (1.08%), 기아 (1.06%)가 오르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 (-0.67%)은 내림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7.48포인트(0.96%) 오른 784.72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1.53포인트(0.20%) 오른 778.77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개인이 홀로 191억원을 내다 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6억원, 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은 다소 혼조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3.35%), 알테오젠 (2.47%), 리가켐바이오 (2.01%), 삼천당제약 (1.27%), 파마리서치 (0.74%), HLB (0.51%)가 강세지만 에코프로비엠 (-0.69%), 펩트론 (-0.47%), 에코프로 (-0.09%)는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우주항공(+4.54%), 전기장비(+4.33%), 비철금속(+2.98%), 건강관리기술(+2.00%)가 상승세다. 반면 가구(-1.12%), 화물운송(-1.12%), 화학(-0.49%)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6원 오른 1400.0원에 장을 시작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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