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출렁인 韓증시…양시장 모두 약보합 마감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외국인 兆단위 순매도…SK하이닉스 4.9%↓

썝蹂몃낫湲 연합뉴스

7일 1% 넘게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변동성을 키우면서 끝내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60% 떨어진 6258.77로 마감했다. 전날 대비 1.09% 상승 출발한 뒤 2% 가까이 상승 폭을 키웠지만 이내 하락세로 반전했다. 오전 10시41분께에는 낙폭을 2%대로 키우면서 6158.73까지 내려갔다.


전날 대규모 3조8439억원 순매도한 외국인은 이날에도 1조184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28억원, 724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2.41%), 건설(-2.07%), 보험(-1.79%), 통신(-1.72%), IT서비스(-1.61%), 전기·전자(-1.29%) 등의 순서로 하락 폭이 컸다. 반면 화학(4.37%), 음식료·담배(3.34%), 제약(2.27%), 오락·문화(2.04%) 등 2% 넘게 오른 업종도 있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의 희비는 극명히 갈렸다. SK하이닉스 (-4.9%), 삼성생명 (-4.1%), SK스퀘어 (-3.0%), 현대차 (-1.5%) 등은 하락한 반면 삼성전기 (4.6%), LG에너지솔루션 (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1%), 삼성바이오로직스 (2.3%), KB금융 (2.3%), 삼성전자 (0.2%) 등은 올랐다.


코스닥도 전날 대비 0.36% 하락한 798.81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한 이후 전날 대비 1.64% 오른 814.80까지 올랐지만 역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한때 낙폭을 전일 대비 3% 이상 키우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95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1047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3812억원을 순매수했다.


하락한 업종이 더 많았다. 기계·장비(-3.205), 비금속(-2.65%), 운송장비·부품(-0.89%), 제조(-0.78%), 통신(-0.75%) 등의 순서로 낙폭이 컸다. 종이·목재(8.30%), 금융(1.75%), 오락·문화(1.34%), 금속(1.25%) 등은 올랐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은 상승한 업종이 더 많았다. HLB (5.2%), 에코프로비엠 (3.9%), 알테오젠 (3.2%), 에이비엘바이오 (3.2%), 에코프로 (2.0%), 펩트론 (1.4%) 등은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5.5%), 원익IPS (-4.6%), 주성엔지니어링 (-4.2%), 리노공업 (-1.3%) 등은 하락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