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양시장 상승 전환 마감…코스피 0.7%↑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외국인·기관 모두 순매수…규모는 작아
코스닥도 상승 마감

썝蹂몃낫湲 연합뉴스

11일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 두 지수가 모두 강보합으로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73% 오른 6345.53에 마감했다. 전날보다 0.95% 하락한 채 개장한 이후 6200대 초반까지 밀렸지만 모두 만회하며 반등했다. 오후 1시32분께에는 6405.81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일까지 3거래일 연속 6조원 넘게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은 206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도 154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28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3.02%), IT서비스(2.73%), 보험(2.47%), 의료·정밀기기(2.26%), 부동산(1.85%), 전기·전자(1.62%), 통신(1.52%), 건설(1.02%) 등의 순서로 상승 폭이 컸다. 운송장비·부품(-3.37%), 금속(-2.67%), 음식료·담배(-2.41%), 기계·장비(-1.10%)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희비가 갈렸다. 삼성전자 (3.4%), 삼성생명 (2.8%), 삼성바이오로직스 (2.2%), SK하이닉스 (0.1%) 등은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7%), LG에너지솔루션 (-3.6%), KB금융 (-2.7%), 삼성전기 (-1.4%), 현대차 (-1.2%)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도 전일보다 0.39% 상승한 857.84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약보합 개장 후 하락분을 만회하며 전날 대비 2.42% 오른 875.16에 도달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채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과 달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14억원, 97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만 5582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한 업종이 다수였다. 기계·장비(2.28%), 유통(2.12%), 운송·창고(1.77%), 화학(1.64%), 건설(1.53%), IT서비스(1.49%), 의료·정밀기기(1.48%), 섬유·의류(1.20%), 출판·매체복제(1.12%) 등 1% 넘게 오른 업종도 여럿이었다. 일반서비스(-2.31%), 금융(-1.45%), 종이·목재(-1.06%) 등은 떨어졌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은 극명히 등락이 갈렸다. 주성엔지니어링 은 무려 12.1% 상승했다. 원익IPS (6.4%), 이오테크닉스 (2.8%), HLB (2.4%), 리노공업 (0.7%) 등도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 (-6.0%), 에이비엘바이오 (-5.0%), 에코프로비엠 (-4.3%), 에코프로 (-3.7%), 레인보우로보틱스 (-2.0%) 등은 하락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