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의상장사]스피어파워①‘특수관계자’에 저가 매각한 CB 풀린다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파워가 특수관계자에게 시세보다 싸게 전환사채(CB)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CB는 오는 24일 주식으로 전환되는데, CB 보유자인 특수관계자들은 50% 넘는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소액주주들은 신주 발행에 따른 주가 희석을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스피어파워의 제6회 차 CB 30억원어치가 오는 24일 주식으로 전환된다. 총 52만7889주, 전체 2024.01.19 07:00크릿벤처스, 벤처투자 혹한기 속 지난해 50여개 기업 투자
설립 4년 차인 벤처캐피털(VC) 크릿벤처스가 "지난해 투자 혹한기에도 총 900억4000만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년간 누적 투자 금액인 약 7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액수로, 주로 영상, 음악, 게임 등 K콘텐츠 분야와 블록체인 기반 사업모델 혁신 분야에 투자했다.크릿벤처스는 지난해 총 50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분야별 비중은 ▲콘텐츠 38% ▲게임 24% ▲플랫폼 18% ▲블록체인 12% ▲커머스(상거래) 6% 등이다 2024.01.18 09:53[클릭 e종목]"NHN, 주가 상승동력 부족…투자의견·목표가 하향"
NH투자증권은 18일 NHN에 대해 "다양한 성장 사업을 꾸려나가지만, 주가를 끌어올릴 실적이나 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3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2만700원이다. 이날 안재민·김도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076억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보다 8.4% 늘겠다. 영업이익은 103억원 2.8% 늘되, 기존 추정치 258억원 2024.01.18 08:54[클릭 e종목]"LG유플러스, 악재 이미 주가 반영…저점 매수 기회"
하나증권은 1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배당에 기초한 투자 전략을 추천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17일 종가는 9810원이다. 김홍식,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저평가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2022년 배당 수준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 유력함에 따라 기대 배당수익률에 기초한 매매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배당 성향이 2024.01.18 08:02외국인·기관 9135억원 매도…코스피 2달 상승분 '반납'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코스피 지수가 2달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69포인트(2.47%) 내린 2435.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14일(2433.2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 지수는 '산타 랠리' 등 2달 가까이 상승 곡선을 그리다가 지난 2일 2645.47을 기록한 뒤 우하향했다. 17일 포함해 올해 들어 12거래일 중 2일을 제외한 10거래일이나 하락했다. 결국은 2달 치 상승분을 2024.01.17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