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LFP배터리로 납축전지 시장 공략…물적분할로 재무 개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신사업을 추진 중인 알에프세미가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을 LFP배터리로 공략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 물적분할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신사업 32700 원통형 LFP 배터리 사업을 소개했다. 알에프세미에서 리튬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현덕수 본부장은 “글로벌 산업용 LFP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27조원, 국내 2023.08.29 18:47[클릭 e종목]“SK네트웍스,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확장…밸류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28일 SK네트웍스에 대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확장하면서 밸류에이션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 공개매수 및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SK네트웍스가 SK렌터카의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며 “8월21일부터 9월11일까지 주당 1만3500원에 외부 주주 보유 SK렌터카 주식에 대해 공개매수를 실시하며, 잔여 주식의 경우 이사회 결 2023.08.28 08:37[IPO 개편 2개월]③파두·넥스틸 흥행 부진…하반기 IPO 시장도 먹구름?
올해 첫 1조원대 몸값으로 상장한 파두에 이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인 넥스틸도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조 단위의 대어급 기업이 등장해 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가 컸지만, 첫 타자들의 부진으로 흥행 부진 우려가 크다. 상반기 IPO 시장에서는 중·소형주만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7일 상장한 파두의 첫날 주가는 공모가(3만1000원) 대비 10.97% 하락한 2만7600원에 그쳤다. 상 2023.08.28 07:13[IPO 개편 2개월]①'공모가 4배'가 부추긴 단타 광풍…'새내기주 주의보'
상장 당일 주가가 공모가의 최대 4배로까지 오르는 이른바 '따따블' 기대에 단타 광풍이 거세다. 이에 따라 기업공개(IPO) 시장이 투기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주가가 본질가치를 빨리 반영할 수 있도록 가격제한폭을 늘렸지만 오히려 단타가 몰려 주가가 널뛰는 부작용이 나타나서다. 단기 차익 노린 투기성 거래 늘어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IPO 기업 17개사 중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상장 2023.08.28 06:30[기업탐방]中정부·남사과기와 합작한 GRT 3공장…연 1.8조 생산 가능
중국 10대 항구도시 중 하나인 강소성 연운항시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GRT 3공장 ‘강소혜지’. 총 자산 1조5000억원 규모 기업에 걸맞게 높고 거대한 건물이 펼쳐져 있다. GRT 3공장의 총 면적은 26.7만㎡로, 축구장 37개 규모다. 기존 1, 2공장을 합친 면적의 3배에 달한다. 직원들이 내부에서 이동하기 위해서는 오토바이가 필수일 정도다. 베이스필름 자체 생산…고품질 제품 집중 기능성 신소재 전문 중국기업 GRT는 정 2023.08.24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