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 증자 규모 350억원에서 270억원으로…"부채만 상환"
클리노믹스 신주 발행 가격이 대폭 낮아지면서 자금 사용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당초 446억원을 조달해 전환사채(CB) 상환, 설비투자, 암 조기진단 등의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조달 규모가 270억원으로 쪼그라들면서 기존 계획을 변경해 채무상환에만 자금을 모두 투입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클리노믹스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276억1200만원을 모집한다. 지난 2023.08.01 06:10코츠테크놀로지,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초과 1만3000원
코츠테크놀로지는 지난 26~27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모가 희망 밴드였던 1만~1만1500원을 넘겼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914개 기관이 참여해 총 12억1216만4390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경쟁률은 1837대 1로 공모금액은 약 13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661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참여 물량의 100%(가격 2023.07.31 15:04[기로의상장사]③74억에 매입한 설비 191억으로 뻥튀기 의혹
코스닥 상장사 자이글이 지난해 12월 인수한 74억원 규모의 시설을 191억원으로 재평가해 현물출자에 사용했다. 아직 외부평가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아 불과 약 7개월 만에 어떻게 시설의 가치가 두 배 반 이상으로 증가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자이글은 지난 27일 미국 소재 자이셀 JV(ZAICELL JV LLC)의 지분 30%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자이셀은 자이글과 자이글에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2023.07.31 06:10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적자 줄이고 R&D 투자 역대최대로 늘렸다
삼성전자가 2분기 반도체(DS)부문에서 4조36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메모리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모두 수요 감소,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을 받았다. 1분기(-4조5800억원)보다는 적자 폭을 줄였다. 하반기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판단하고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인 7조2000억원을 투자했다. 27일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매출 60조55억원, 영업이익 6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07.27 10:45'1400억 조달한 지 1년만에' 메디포스트, 1200억 유상증자
메디포스트가 미국 카티스템 임상 3상을 진행하기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으로 14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유치한 지 1년 만이다. 대규모 신주 발행으로 주가 희석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199억9999만9720원을 조달한다. 예정발행가액은 9080원으로 총 1321만5859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확정 예정 2023.07.27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