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사채 잔액 97조…최근 3년 내 최고 수준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및 파생결합사채 잔액이 투자 수요 등에 힘입어 2023년 6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상반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사채 잔액은 96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은 4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 늘어났다. 유형별 발행액은 파생결합증권 14조3000억원, 파생결합사채 28조6000억원이었다. 파생결합증권은 종목형 주가연계증권(ELS 2026.10.02 06:00코스닥, 38.38P 오른 894.29 마감(4.48%↑)
코스닥, 38.38P 오른 894.29 마감(4.48%↑) 2026.10.01 15:35코스피, 133.31P 오른 6971.35 마감(1.95%↑)
코스피, 133.31P 오른 6971.35 마감(1.95%↑) 2026.10.01 15:35"한 달 걸리던 작업이 단 8시간"…중국 추격에 삼성·LG가 꺼낸 카드
국내 디스플레이 양강이 중국의 기술력 추격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 의지를 밝히는 한편 세제·인프라·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을 주문했다. 디스플레이가 국가 안보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정부와 정치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허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산업안보가 된 디스플레이, AI로 이끄는 초격차' 토론회에서 "디스플레이는 과거의 단순한 제품 경쟁력을 넘어 전자산업의 주도권과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이 되고 2026.10.01 15:23거래소, '2026 건전증시포럼' 개최…"투자자 보호 방안 모색"
한국거래소가 '2026 건전증시포럼'을 열었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최근 변동성 증가 및 인공지능(AI) 적용 영역 다변화 등 여러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 시장 관리와 투자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홍식 시장감시위원장은 "최근 증시 활성화와 변동성 확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공정한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한 적절한 시장 관리 방식에 대해 점검 및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AI 기술의 자본시장 내 영향력 및 활용 가능성을 조망하고 현 시장경보체계를 진단함으로써, 증시 환경 변화에 걸맞 2026.10.01 15:09NH투자증권 "'N2 IMA1 단기형 1호' 모집 사흘 만에 조기 완판"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단기형 상품 'N2 IMA1 단기형 1호'가 모집 사흘 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N2 IMA1 단기형 1호'는 NH투자증권이 처음 선보인 만기 1년6개월의 단기형 IMA 상품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환경에서 자금을 짧게 운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출시한 중기형 상품 역시 모집기간 내 조기 완판된 바 있다. IMA(종합투자계좌)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2026.10.01 14:52NH 나무증권, 설윤과 하반기 캠페인…"내려온다 수수료가 0원까지"
NH투자증권은 자사 MTS(모바일 투자 플랫폼) '나무증권'의 하반기 광고 캠페인 모델로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설윤을 발탁해 캠페인을 공개하고 신규·휴면 고객 대상 수수료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선녀급 혜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나무증권 고객인 '나무꾼'에게 '선녀'로 변신한 설윤이 혜택을 전해준다는 콘셉트로, "내려온다 수수료가 0원까지"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캠페인 론칭과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2월31일까지 나무증권 비대면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 2026.10.01 14:49한화증권 "CD금리 연동 원금지급형 'PLUS DLB 2호'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CD금리 연동 원금지급형 파생결합사채 'PLUS DLB 제2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PLUS DLB 제2호'는 총 300억원 한도로 모집하며,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CD 91일물 금리가 4.4% 이하인 일수에 대해 연 7.5%(세전)의 수익을 누적 지급하며, 금리 변동과 무관하게 만기 또는 조기상환 시 원금 100%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만기 5년 구조로, 이자는 매년 1회 분할 지급해 만기 일시지급 방식 대비 금융소득종합과세 관리 2026.10.01 14:45"안정적인 사모대출 투자하겠다"…유럽 운용사 헤이핀 韓본격 진출
유럽계 사모대출 전문 운용사 헤이핀캐피탈매니지먼트이 서울 사무소를 개소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인공지능(AI) 중심의 미국 시장과 달리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산업군에 투자하면서 안정적이고 확실한 사모대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1일 헤이핀은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2009년 출범한 헤이핀은 운용자산(AUM) 규모 약 400억유로(약 62조원)의 유럽계 대체투자 운용사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3개국에 현지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사모대출을 중심 크레딧 전략의 2026.10.01 14:33디스플레이협회 "대미 투자 최종합의 환영…통상 불확실성 해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1일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가 전략적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날 공식 논평을 내고 "이번 최종 합의가 한미 양국 간 관세 합의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동시에, 양국의 경제·산업 협력의 지평을 한 단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통상 불확실성을 대폭 완화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미 진출 및 현지 비즈니스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협회는 "미국의 글로벌 I 2026.10.01 13:36신한투자증권, '처음ISA' 서비스 전 연령대로 확대 개편
신한투자증권은 '처음ISA' 서비스 신청 가능 대상을 전 연령대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처음ISA'는 신한 Premier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누리면서, 계좌 내 대기자금(위탁 예수금)에 대해 전용 RP(환매조건부채권)를 자동 매수·매도해주는 서비스다. 영업일 기준 하루 한 번, 오후 8시 이후 위탁 예수금이 전용 RP로 자동 매수되고, 이후 주식 매수 등 주문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매도돼 예수금으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개편 핵심은 신청 가능 연령 범위다. 종전에는 중개형ISA 가입 고객 중 2026.10.01 11:42"중소형주 늘려라" 금융당국, '대형주 쏠림' 증권사 리포트 손본다
금융당국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리서치 보고서가 지나치게 '대형주'에 쏠리는 관행을 손보기 위해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비율을 도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해당하는 대형 증권사 9곳은 연간 리포트의 4분의 1 이상을 중소형주로 채워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에서 이같은 중소형주 리서치보고서 의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리서치보고서의 신뢰도와 품질을 제고하고, 중소형 및 코스닥 종목 등으로의 모험자본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 2026.10.01 11:32기업들, 중장기 사업+美 교두보 기회…파트너십·공급망 등 과제
한미가 대미투자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고려키로 하면서 구체적인 참여 방식이나 수주 규모 등에 관심이 쏠린다. 중장기 대규모 사업 기회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에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보니 기업들도 사업 진행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운영사로 정해진 현지업체와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문제부터 현지 조달 조건, 기자재 사양 등 공급 사양을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풀어야 하는 과제는 산적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텍사스 가스발전소 건설'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2026.10.01 11:08AB자산운용, iM금융그룹과 '전략적 협력 확대' 논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은 지난달 14일 뉴욕 본사에서 오누르 에르잔(Onur Erzan) 얼라이언스번스틴 엘피(AB) 사장이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과 회동을 갖고 ETF, 프라이빗 크레딧, 자산관리 분야 등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투자 역량과 국내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ETF 사업을 양사 협력의 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또 프라이빗 크레딧(Private Credit 2026.10.0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