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라라스테이션과 미국시장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는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 기업 라라스테이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시장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ENA의 커머스 서바이벌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시즌 2부터 협업을 시작한다. 협약의 핵심은 양사 플랫폼의 전략적 연동이다. 라라스테이션의 셀러 플랫폼 '엑스더링크'와 씨티케이의 유통 플랫폼'CTKCLIP.SHOP'을 연결해 셀러가 판매할 상품을 확보하는 단계부터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단계까지 연결한다. 양사는 셀러가 판매 자체에 집중할 수 2026.09.15 08:20삼성전자, 하반기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할인 프로모션 실시
삼성전자가 여름철 장시간 에어컨 가동으로 오염된 제품을 정비하려는 사업자 고객을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하반기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할인 프로모션을 전격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장, 사무실, 학원 등 다수의 천장형 실내기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여러 대의 제품을 동시 신청할 경우 세척 대수에 맞춰 구간별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30%까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책이다. 사업자 고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수의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냉난방 성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세 2026.09.15 08:18[굿모닝 증시]美, 낙폭 축소 마감…韓 증시도 전일 급락분 만회 전망
미국 증시가 10년물 금리 급등과 인공지능(AI) 속도조절 우려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 장중 낙폭 축소 등에 힘입어 전일 급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29% 하락한 5만2421.2에 마감했다. S&P500은 0.48% 하락한 7619.98, 나스닥지수는 0.56% 내린 2만6186.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전망 강화로 10년물 금리가 장중 5% 돌파한 2026.09.15 08:10삼성전자서비스,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 'ISMS-P' 인증 획득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제도인 'ISMS-P' 인증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최종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보안원의 까다로운 최종 심의를 거쳐 부여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 시스템 보안 관리,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등 총 101개 세부 항목에 2026.09.15 08:00[기업탐방]에어레인, 유럽 조선사 '러브콜'…생산능력 4배 늘린다
충북 청주시 에어레인 신공장에 들어서자 가스분리막 모듈을 생산하는 설비들이 줄지어 가열차게 돌아가고 있었다. 지난 7월 완공 후 벌써부터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서다. 에어레인은 오창 공장을 24시간 100% 가동해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자 청주 신공장을 증설했다. 기존보다 생산량을 4배가량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증설의 배경은 뚜렷했다. 유럽 조선업체를 중심으로 기체분리막 모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에어레인은 최근 유럽의 주요 질소 발생장치 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관 2026.09.15 08:00[클릭 e종목]GS건설, AI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목표주가 상향
하나증권은 15일 GS건설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향후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GS그룹이 동해시 북평제2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1.2기가와트(GW, 1단계), 2029년까지 1.2GW(2단계) 등 총 2.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준공하겠다고 발표했다"며 "8월 초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해 심의 중이며 9~10월 허가 이후 11월 2026.09.15 07:57"상반기에만 5.8조 수주"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웃는 이 회사[클릭 e종목]
한화투자증권은 15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로보틱스 및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과 자율주행 부품 가치사슬(밸류체인) 내 유의미한 입지 확보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웨이모, 중국 바이두 등을 중심으로 한 로보택시 확대가 가시화하면서 자율주행 관심이 재점화하고 있다. HL만도는 조향·제동·현가 각 기능 부품에 대한 전자화 추진으로 북미 선도 전기차(EV) 회사를 비롯해 중국 신흥 SDV업체들을 중심으로 사 2026.09.15 07:11"K9만 있는 게 아니다" K방산 패키지주로 전장 넓히는 한화에어로[클릭e종목]
K9 자주포는 K방산의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장 서사는 K9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K9이 해외시장의 문을 열고, 그 뒤로 천무와 레드백, 대공방어체계까지 따라붙고 있다. '자주포 수출주'에서 'K방산 패키지주'로 확장하는 모양세다. 15일 IBK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 15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113만7000원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026.09.15 07:00폴란드 다음은 어디…K2가 세운 현대로템 성장판[클릭e종목]
현대로템의 K2 수출 스토리가 회사 전체 실적을 좌우하고 있다. 폴란드를 넘어 수출 지역 확대가 중장기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IBK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현대로템의 목표주가 2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12만4400원이었다. 현대로템의 2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1조6060억원, 영업이익 23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7% 감소했다. 폴란드 K2 2차 실행계약이 생산 단계에 들어가며 방산 부문이 외형 성장을 2026.09.15 07:00[클릭 e종목]"DL이앤씨, AI 인프라 수주 기대감…목표가↑"
하나증권은 15일 DL이앤씨에 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하반기와 내년에 나타날 데이터센터 수주에 대한 기대감, 대미투자 1호인 복합화력발전 설계·조달·시공(EPC) 수주 가능성 등을 반영해 기업 가치를 상향했다"고 했다. DL이앤씨는 2분기 실적발표 당시 하반기 3건(2조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수주를 목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충남 당진 송산2일반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3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의 2026.09.15 06:58제이알리츠, ARS 협의기간 1개월 추가 연장…"채권자 협의 구체화"
제이알글로벌리츠 자율적 구조조정 협의 기간이 다음 달 중순으로 재차 연장됐다. 14일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의 협의 기간을 내달 14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당초 ARS 협의 기간은 이날 만료될 예정이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이 개시 전 조사위원으로 선임한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28일까지 채권자 협의를 위한 실사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공모사채권자들에게 ARS 진행 상황 및 사채권자 집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도 최근 개설됐다. 제이알글 2026.09.14 19:09[클릭 e종목]"에스엠, 탄탄한 IP…북미서 성장 필요"
상상인증권은 14일 에스엠에 대해 목표주가를 지난 11일 종가 대비 31.0% 높은 1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나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은 고연차부터 저연차까지 다수 IP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솔로 및 유닛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므로 특정 IP의 활동 공백이 전사 실적 공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며 "특히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 등 저연차 IP의 빠른 성장과 SM 3.0 멀티 프로덕션 체제 기반의 운영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기존의 아시아 2026.09.14 18:46보건복지부,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 설명회' 첫 개최
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2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활동 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국민연금은 기금의 장기적 안정성,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을 도입해 이행하고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란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자금의 주인인 위탁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금을 관리·운용하는 책임을 행동 지침으로 구체화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105개사 임원 및 실무자 2026.09.14 16:55외국인 3.3조 '팔자'…코스피 3%대 급락, 6680선 마감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미국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조절론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미·이란 전쟁 장기화 등이 지수에 부담을 줬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5.54포인트(3.26%) 내린 6684.3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3조2996억원, 기관은 1조171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2조9723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였다. 전기·전자(-3.93%), 건설(-3.72%), 제조 2026.09.14 16:13신한투자증권, '금리 4.5%' 특판 발행어음 5시간만에 조기 완판
신한투자증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300억원 규모의 '신한 프리미어(Premier) 특판상품이 14일 판매 개시 5시간만에 조기 판매 완료됐다고 같은 날 오후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 특판은 개인 고객 대상 약정형 6개월물이다. 특히 세전 연 4.50% 금리가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 방향에 맞춰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에 2026.09.14 15:44"고운임·물류 병목 극복한다"…코트라, 중동 물류 비상 지원 대책 마련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중동 수출 물류망이 차질을 빚고 해상 운임이 전쟁 발발 대비 2.5배 급등한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물류비 지원 한도를 1.5배로 대폭 상향하는 등 피해 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14일 코트라가 현지 13개국 무역관을 통해 물류 실태를 일제히 점검한 결과, 페르시아만 연안(GCC) 6개국의 주요 24개 항만 중 해협 외항 9개는 정상 운항 중이나 내항 15개는 접근 제한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409.6을 기록하며 고운임 부담이 이어진 2026.09.14 14:30미래에셋증권 "공기업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 세미나 성료"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제도의 의무화·기금화와 머니무브(Money Move) 등 시장의 큰 변화를 앞두고 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릴레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주간 공기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11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첫 회차에서는 공기업의 재무·비계량 분야를 다룬 데 이어 총 인건비와 퇴직연금을 주제로 공기업의 주요 경영 현안과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살펴봤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2026.09.14 14:29삼성·LG, 추석 앞두고 1.9조 대금 조기 집행…'상생·내수 살리기' 총력
삼성과 LG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총 1조90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유동성 지원과 내수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원자재 대금 지급과 임직원 상여금 등으로 일시적 자금 부담이 커지는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대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취지다. 삼성은 13개 주요 관계사가 참여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명절 전에 조기 집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지난 추석 대비 약 11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2026.09.1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