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 AI 개발 속도 늦춰" 목소리 높아져도…미국이 AI 투자 멈출 수 없는 이유
최근 앤트로픽·오픈AI·스페이스XAI·구글 딥마인드 등 인공지능(AI) 개발사 수장들이 속도 조절론을 언급한 가운데 미국 정치권에서 고강도 AI 규제 법안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미·중 간 AI 패권 경쟁이 국가 안보 문제와 직결돼 있어 현실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민주당 상·하원이 발의한 '인공 초지능 금지법'은 인간 지능을 넘어서는 초지능 AI의 개발과 배치를 영구 금지하고, 연방 규제체계 마련 전까지 첨단 AI 개발을 일시 중단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전담할 연방 2026.09.16 07:43[클릭 e종목]쎄트렉아이, 국방 정찰 위성 수요 증가…목표가 12만원
LS증권은 16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글로벌 안보 위협 상승에 따른 국방용 정찰 위성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재광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안보 위협 상승에 따른 국방용 정찰위성 수요 증가로 상용급 최고 수준인 25cm 해상도의 '스페이스아이-T(SpaceEye-T)' 수출 및 임대 수익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5570억원으로 2025년 말(3460억원) 대비 6 2026.09.16 07:33美 Fed가 금리 올려도 S&P지수 다 떨어진 건 아니었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증시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금리 인상 그 자체보다 인상의 배경과 속도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1971년 이후 미국 기준금리 인상 국면 26번 중 S&P500지수가 상승한 경우는 17번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경기견조형 인상 국면(13회)에서는 S&P500지수가 평균 10.7% 상승했으며, 13번 중 12번 올랐다. 반면 물가대응형 인상 국면(13회)에서는 평균 1.1% 하락했고, 상승한 경 2026.09.16 07:33치솟는 유가에 타오르는 원유 ETF…개인은 하락 '베팅'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원유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가 단기 고점에 도달했다고 판단, 인버스 ETF를 사들이며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16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KODEX WTI원유선물(H)은 26.07% 상승했고 TIGER 원유선물Enhanced(H) 역시 24.06% 올랐다. 두 상품은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전체 ETF 중 수익률 1,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수 2026.09.16 07:23바닥 찍은 ESS, 다시 도는 EV라인…3Q 반전 노리는 LG엔솔[클릭e종목]
두 개 분기 연속 눈높이를 낮췄던 LG에너지솔루션에 오랜만에 '깜짝 실적' 기대가 붙었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전기차(EV) 배터리 라인도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면서다. 16일 미래에셋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 5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정규장 종가는 36만6000원이었다. 특히 3분기 실적 눈높이를 대폭 높였다. 예상 실적은 매출 8조9000억원, 영업이익 4037억원.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2230억원은 물론 시장전망치 2900 2026.09.16 07:00[클릭 e종목]"BGF리테일, 실적에 주주환원까지…주가 재평가"
흥국증권은 16일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에 대해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소비 환경 변화의 수혜와 방한 외국인 소비 확대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영업실적은 견조한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6~2027년 수익예상치를 올려잡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6월 말 이후 주가 상승에도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10.6배 2026.09.16 06:06"HD현대마린솔루션, 육상발전엔진 MRO가 성장 변곡점 될 것"[클릭 e종목]
한국투자증권은 15일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육상발전엔진 유지·보수·정비(MRO)가 회사 성장성에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직전 대비 23.1%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엔진의 매출액은 HD현대중공업의 관련 생산 시설 증설에 따라 2059년까지 4조8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영암 공장을 80% 가동해 2028년부터 2059년까지 누적 인도·설치한 엔진 5936대를 장기서비스계약(LTSA) 기반으로 MRO 하는 매출액이라고 설 2026.09.15 18:15[클릭 e종목]"HD현대중공업, 수주 기반 성장 가시성 UP…목표가↑"
IBK투자증권은 15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수주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4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장성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의 수주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LPG운반선과 발전용 중속엔진 브랜드 힘센엔진의 수요 확대가 수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며 "상선과 엔진의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했지만, 아직 받을 수주가 많다고 판단한다"라고 매수 추천 이유를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미국산 LPG는 희망봉을 경유해 아시아로 2026.09.15 18:11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 첫날…변동성완화장치 무더기 발동
한국거래소(KRX)가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애프터마켓을 처음 개장한 날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무더기로 발동됐다. 1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8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정적·동적 VI는 총 1637회 발동됐다. 정규장 운영 시간대인 오전 9시~오후 3시 30분(400회)보다 4배 이상 폭증한 수치다. VI는 짧은 시간에 개별 종목 주가가 급변할 경우 약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과열을 막는 장치다. 동적 VI는 직전 체결가 기준 ±3~6% 이상, 정적 VI는 단일가격 기준 ±10% 이상 변동할 2026.09.15 18:03[클릭 e종목]"셀트리온, 옴리클로 잠재력 주목…목표가 상향"
상상인증권은 15일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달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ERS 2026 참관을 통해 옴리클로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옴리클로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 산정 시 기존에 적용했던 EBITDA 연도를 변경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제약·바이오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옴리클로(오말리주맙)는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로, 2024년 5월 EU에서 승인됐고 이듬해부터 고성장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셀 2026.09.15 17:48코스닥, 5.62P 오른 812.41 마감(0.7%↑)
코스닥, 5.62P 오른 812.41 마감(0.7%↑) 2026.09.15 15:34코스피, 57.11P 내린 6627.26 마감(0.85%↓)
코스피, 57.11P 내린 6627.26 마감(0.85%↓) 2026.09.15 15:34거래소 "국채선물 2027년 3월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한국거래소는 16일부터 거래되는 국채선물 2027년 3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3년 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3F2703)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3500-2906(26-5), 국고02750-2812(25-10), 국고04125-3109(26-9) 등 3개 종목이다. 5년 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5F2703)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4125-3109(26-9), 국고03375-3103(26-3)이다. 10년 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10F2703)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4 2026.09.15 15:29노동소위 전면 가동한 삼성 준감위…"노동 인권, 노노 관계서도 지켜져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최근 삼성전자 내부에서 노조 갈등 불거지는 상황과 관련해 "노동 인권은 노사 관계뿐만 아니라 노노 관계에서도 반드시 준수돼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노동소위원회 개최 및 삼성 내부 노동 이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최근 개최된 노동소위원회와 관련해 "성과급에 대해 논의한 것은 아니고 준감위가 권유해 삼성 내에 설치된 노사관계 자문그룹으로부터 노동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었다"며 2026.09.15 14:35"호재 미리 알고 주식 샀다"…합동대응단, 코스닥 바이오사 압수수색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공시 전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을 취한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A사와 직원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서울 강남구 A사 본사와 직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A사 직원 등 10여명은 A사와 글로벌 제약사의 치료제 개발 관련 기술 이전 계약 소식이 공시되기 전 주식을 취득했다가 공시 후 주가가 오르면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약 1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A사는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글로벌 제약사와 새로운 치료제 개발 관련 기술 이전 2026.09.15 14:04LG전자, 국내 최초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실증…제주서 공동주택 난방 전기화 착수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 솔루션을 전격 도입하며 화석연료와 가스 배관이 필요 없는 '한국형 공동주택 난방 전기화' 실증에 나섰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전기 에너지의 열에너지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김대현 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본부장, 김택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오세기 LG전자 ES연구소 2026.09.15 12:3012월부터 달라지는 M&A…합병가액 산정기준·공시 범위는
앞으로 기업 인수·합병(M&A) 가격 산정 시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고려한 공정가액을 적용하고 이사회는 합병가액에 관한 의견서를 공시해야 한다. 외부평가항목은 합병가액 및 거래조건의 적정성뿐 아니라 평가방법의 적정성, 가액산정 시 적용된 가정의 합리성 등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예고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예고는 다음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금융위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상 인수·합병(M&A) 합병가액과 주식매수 2026.09.15 12:00